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2022년 11월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을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했다. 특히 핵심 특례는 특례의 중요도, 특수성,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와의 협의 가능성이 높은 특례를 말한다. 이에 우선 추진핵심 특례에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을 포함한다. 이수창 원주시청 기획예산과장은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원주시 자문단과 함께 핵심특례에 대한 부처 설득 논리를 집중 개발해 부처 우선 협의 특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및 연구기관은 11월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한다.
-
- 지역뉴스
- 원주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3차 회의 개최
-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2022년 1조 5,351억원 보다 519억원 증가한 1조5,870억원으로 편성해 11월18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반영해 예산증가율을 엄격하게 관리했으며 사업성이 결여됐거나 성과가 미미한 사업은 구조조정을 통해 과감하게 재검토해 재정건전성 확보 및 시민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전환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성장 동력 창출에 방점을 두고 시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 지원 확대를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재정의 역할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900억원 및 세외수입 688억원, 지방교부세 4,460억원, 조정교부금 460억원, 국도비 보조금 5,917억원, 순세계잉여금 200억원이다. 특히 2023년도 예산안 편성방향은, ① 돌봄 및 장애인 복지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지원, 저상버스 및 장애인특별교통수단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② 저 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아카데미 등 청년지원 활성화 ③ 동부순환로 및 농어촌도로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을 통한 기업투자유치 인프라 구축 ④ 봉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무장애 나눔길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과 생활정주여건 개선 ⑤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건립, 유무인 드론 등 미래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어 2023년도 주요 분야별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562억원, 시민만족 문화관광교통인프라 구축 1,798억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6,246억원, 자연과 사람이 어울리는 친환경도시 2,294억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인프라구축 1,108억원, 정주여건개선, 살고 싶은 농촌조성 955억원, 기타분야 2,681억원을 편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2년은 민선 8기 첫해로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이행을 위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색깔을 입혀 ‘시민이 행복한 원주,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시장은 특히, “2023년도 예산안은 원주시민과 따뜻한 동행의 시작으로 모두가 행복한 원주시에 방점을 두고, 원주시민의 안전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지역사회 건설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비해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원주시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강하고 흔들림 없는 지역경제를 위해 원주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9일 최종 확정한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2023년도 예산안 1조5,870억원 편성
-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2회 정기연주회가 2022년 11월23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지휘자 조규진의 지휘로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특히 세계 3대 국제 콩쿠르로 불리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및 마리아 칼라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 교수)의 협연과 한국지휘자협회장 조규진(충남대 교수) 지휘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기주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최고의 피아니스트 협연과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로 원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2회 정기연주회 개최
-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이 2022년 11월17일 오후 4시 7층 종합강의실에서 학습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해하고 소통의 장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평생학습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학습관 추진성과 보고, 사업별 사례발표, 연계 기관 성과 및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또 미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아로마 바디오일 만들기, 가죽공예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11월18일까지 학습관 1층 로비와 7층 전시실에서 성인문해 시화전과 학습관 강사 및 수강생 작품을 전시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우리 시 곳곳에서 지속적인 배움과 활동을 실천해 온 강사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 성과공유회 개최
실시간 원주 기사
-
-
2025 원주만두축제 성황리 폐막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0월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중앙동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열린 2025 원주만두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을 주제로 다양한 만두 체험과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서 활기를 이어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만두 쿠킹 클래스, 만두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단 ·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 ·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현장 곳곳에서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 전통시장과의 연계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상가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만두캐릭터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번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으며 전통시장 내 음식점뿐 아니라 의류 · 신발 · 잡화 등 다양한 점포로 소비가 확산되는 효과로 이어졌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음식 판매 부스에서 다양한 만두 메뉴 및 먹거리 제공을 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함께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중앙시장, 미로시장을 비롯 소금산 출렁다리, 반계리 은행나무 등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방문하면서 원주 구도심과 지역 관광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계 관광 효과도 확인했다. 여기에다 원주시는 교통 혼잡 완화와 방문객 편의를 위해 댄싱공연장과 보건소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했다.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행되어 자가용 이용객뿐 아니라 시외 · 타 지역 방문객도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셔틀을 이용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 다수가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원주시는 다회 용기 사용 유도 및 분리수거 장소 운영, 현장 안전요원 및 이동 동선 안내 요원 배치, 수유실 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축제를 통해 원주만의 맛과 도시 매력을 알릴 수 있었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에도 활기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원주를 대표하는 전국 먹거리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박경희 원주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축제 운영결과 및 피드백을 수렴해 2026년 원주만두축제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특히 지역상권 연계,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셔틀 운영 편의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2025 원주만두축제 성황리 폐막
-
-
2025 원주만두축제, 글로벌축제 도약 신호탄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5년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인구도시 원주시에서 열린 「2025 원주 만두축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 친화형 먹거리 축제 사례로 들 수 있을 만큼 하나의 시민문화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2025 원주 만두축제가 추구하는 핵심가치 중 하나는 축제 글로벌화다. 축제 글로벌화를 위한 5가지 축제내 프로그램을 돌아보며 「2025 원주만두축제」가 가진 모든 것을 찬찬히 살펴본다. 1. 글로벌화 학술포럼 – 한중일 국제유학포럼 개최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은 10월25일 원주신용협동조합 5층에서 (사)한국축제포럼 주관으로 2025 원주만두축제 글로벌화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4명의 발제자들은 각각 ‘로컬 음식축제의 글로벌 확장 전략’, 중국 만두기업 성공사례‘, 외식경영의 측면에서 본 원주만두축제의 경쟁력’, ‘원주만두축제의 글로벌 콘텐츠 브랜딩화 전략’에 대해 발제했으며, 이외에도 3명의 토론자들은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중국 요녕성 소재 오여사식품유한회사 관계자는 만두 생산공장에 만두박물관 운영사례, 국제위생기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과 공정, 특색 만두제품 홍보 등 선진사례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행사 마지막날인 26일 중천철학도서관에서 한중일(韓中日) 국제유학포럼을 개최했다. 소통과 융회라는 주제로 포럼 마지막 순서로 동북아시아 삼국의 공통문화인 만두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중국 칭화대, 일본 도쿄대, 대만 등 철학교수들이 대거 참석해 원주시는 국내 최초 철학도서관을 운영하는 지자체로서 이번 만두축제의 대중성과 동시에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 2. 중국 만두업체 제품 특별 판매 이번 만두축제에 참가한 중국 요녕성 소재 오여사식품 유한회사는 글로벌 미식존에 자사 제품을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며 한국 시장 개척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중국 만두시장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된 오여사식품 유한회사는 오징어먹물, 인삼 등을 활용한 만두를 소개하며 창의적이고 위생적인 자사 제품 홍보에 주력했다. 지난 3월 원주시 경제국장 등 대표단이 현지 생산시설을 방문하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원주 태생의 인열왕후의 세 아들인 소현세자, 봉림대군, 인평대군이 청나라와의 전쟁 후 유배 간 곳이 청나라 수도가 소재한 요녕성이어서 역사적 인연을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숙제로 남는다. 3. 홍콩영화OST 콘서트 개최 지금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POP 열풍처럼 198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홍콩영화의 OST 콘서트를 개최했다. 홍콩에서 주로 사용하는 중국 광동어의 맛을 살리기 위해 원주문화재단이 중국 광동성에서 거주하는 연주자들을 직접 섭외했다. 홍콩영화와 주연 배우들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던 시절인 1987년 원주 구도심에 활력이 넘쳤고, 그 당시를 추억하며 원주시 옛 도심을 활성화하는 것 또한 원주 만두축제가 생기게 된 배경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원주 옛 도심에서도 원주 만두축제의 성장을 통해 만두를 소재로 한 국제적인 영화가 탄생하길 기대했다. 4. 원주국제걷기대회 및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 연계 2025 원주 만두축제는 원주국제걷기대회 참가자뿐 만 아니라 730명에 달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축제 현장을 찾았다. 한국관광공사와 원주시가 원주만두축제 시기에 즈음해 이번 연계 관광콘텐츠를 개발했다. 5. 총 16개국 언어 제작 만두 주제가 제작 원주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앞두고 ‘만두는 맛있다’라는 가사를 가지고 총 16개국 언어가 들어간 만두 주제가를 제작해 만두축제 글로벌화를 위한 향후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도모했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글로벌화에 대한 의미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외국인들의 방문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어야 한다.”며, “글로벌화를 위해선 중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하나하나 준비하여야 하며, 그에 앞서 원주만두축제가 글로컬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음식문화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원주만두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과감한 방향 전환을 주문한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를 국내외에 만두의 진정한 성지로 알리는 것이 목표” 라며 “특히 만두는 한중일 삼국 뿐 만 아니라 러시아, 발칸반도, 이탈리아 등 유럽까지도 여러 이름으로 즐기는 대중적인 음식이란 것에 주목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축제가 아닌 향후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 지역뉴스
- 원주
-
2025 원주만두축제, 글로벌축제 도약 신호탄
-
-
원주공항 동계 제주 항공편, 오전·오후 편성 유지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공항의 2025년 동계(2025년 10월 26일∼2026년 3월 28일) 제주 항공편 운항 일정이 하계 기간과 같이 매일 오전과 오후 2회 편성으로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동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10월26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기존 오전 11시 10분·오후 5시 20분에서 오전 11시 10분·오후 4시 55분으로 변경된다. 또 제주공항에서 원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2시 30분으로 조정된다. 변경된 운항 일정은 2026년 3월 28일까지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공항(☎ 033-340-8312) 또는 원주시 교통행정과(☎ 033-737-3491)로 문의하거나 공항 홈페이지(airport.co.kr/wonju/index.do)를 확인하면 된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공항 동계 제주 항공편, 오전·오후 편성 유지
-
-
원주시번영회 등 기관·단체,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요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번영회 등 12개 기관 · 단체가 원주공항에 대한 국제공항 승격을 염원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해 귀추가 주목된다. 원주시 번영회 등 12개 기관·단체는 2025년 10월24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중부권 핵심 거점 공항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원주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할 것을 강력히 염원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난 1997년 개항한 원주공항은 강원권 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과 경북 및 충북 북부지역까지 아우르는 중부권의 중요한 항공 관문에 위치해 있다며 KTX, 고속도로, 국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에 더해 GTX-D 노선이 확정돼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는 광역경제 생활권의 중심축에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지리적 이점과 뛰어난 접근성은 원주공항이 국제공항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다며 실제로 공항 이용객 수가 2018년 약 8만5천명에서 2024년 약 20만5천명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은 단순한 지역 숙원이 아닌, 대한민국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국가적 전략이자 시대적 요청이라며 첫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천, 김포 등 수도권에 집중된 항공 인프라와 국제 물류는 비수도권 지역의 경제 활력을 저해하고 국토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원주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되면, 포화 상태인 수도권 항공 수요를 분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중부 내륙지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항공 물류 및 여객 거점이 형성되고 이를 통해 기업 투자 유치와 인구 유입이 촉진돼 명실상부한 중부권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했다. 둘째, 지역 첨단산업 육성과 특화 발전을 지원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원주의 디지털 헬스케어, 웰니스 관광 등 미래 전략산업은 글로벌 시장과의 신속한 교류가 필수적이어서 국제공항은 이러한 산업을 위한 고부가가치 항공 물류 거점으로서, 지역 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특화하고 발전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는 단순히 지역발전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피력했다. 셋째,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국제물류공항 승격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수출 항공 물류기지 육성에 필수적이라고 또한 원주의 주력산업인 웰니스 관광과 디지털 헬스 케어를 중심으로 한 의료 관광을 활성화해 경제 규모를 확대하고, 항공 관련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째, 이용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현대화가 시급하다며 현재 원주공항은 터미널과 계류장이 분리돼 탑승 수속 후 1.7km를 이동해야 하는 국내 유일의 구조적 문제와 안전위험이 상존한다며 협소한 여객터미널과 동절기 잦은 결항 등 이용객 불편도 심각한 상황이어서 국제공항 승격과 함께 대대적인 시설 개선과 현대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에 원주시번영회를 비롯한 각 기관 · 단체는 정부와 관계 당국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1. 원주공항이 국토균형발전 차원의 중부권 거점 국제물류공항으로 승격되도록, 금번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시와 횡성군이 공동 제안한 사업계획을 반영하고 2.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터미널 및 계류장 시설 개선 등 국제공항 기준에 맞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3. 원주공항 국제선 유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은 원주 발전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국토가 고르게 발전하는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투자라며 원주시번영회를 비롯한 각 기관 · 단체는 36만 원주시민의 염원을 모아 원주공항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문으로 거듭날 때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노력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다짐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번영회 등 기관·단체,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요구
-
-
원주시, 2026년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 457억 확보 ‘쾌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신청한 2026년 하수도분야 신규사업 6건이 모두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에 반영되면서, 국비 457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 원주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등 신규사업 6건에 총 사업비 761억 원(국비 457억, 지방비 304억)을 투입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섬강 수계 등 한강 상류 지역의 수질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또 신림면 황둔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계속사업 12건에도 총사업비 2,011억 원(국비 1,059억, 지방비 952억) 중 내년도 국비 227억 원을 확보해 현재 진행 중인 하수관로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원주시는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이번에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국비 확보를 통해 늘어나는 하수처리구역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통해 청정도시 원주의 위상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하수도 행정 선진화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 2026년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비 457억 확보 ‘쾌거’
-
-
2025 원주만두축제, 지역경제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0월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1일 시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시를 비롯 ▲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원주센터장 최재문), ▲㈜서울에프엔비(대표 오덕근), ▲㈜네오플램(감사 이정미), ▲설성푸드㈜(유통사업본부장 유광림), ▲NH농협은행(원주시청 출장소장 김상구), ▲신한은행(남원주지점장 김진만), ▲원주시전통시장연합회(회장 최재희) 등 9개 기관 · 기업 ·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각 기관 · 기업 · 단체는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목표로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도모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축제 기간 지역 상권 홍보, 공동 마케팅, 상품 연계 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원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인 ‘원주만두축제’의 전국적 인지도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의 의미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라며, “기관 · 기업 · 상인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원도심이 살아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원주
-
2025 원주만두축제, 지역경제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
심영미 원주시의원, 혁신도시 교육환경개선 촉구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심영미 원주시의회 의원이 혁신도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다. 심영미 원주시의원은 2025년 10월21일 진행한 제260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혁신도시 학생들의 교육여건, 특히 고교 교육 기반 확충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영미 의원은 원주혁신도시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으로 조성된 대표 신도시로, 2025년 5천 세대, 2027년까지 2천 세대가 추가 입주할 예정이며 반곡지구 개발까지 추진된다면 학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실제로 2025년 기준으로 고등 학령인구는 848명, 2027년에 1,006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해 늘어나는 학생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강원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교육환경 미흡은 정주 기피, 가족 동반 이주 저조, 지역 성장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결국 교육여건 개선은 단순한 학교 문제가 아니라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과제라고 피력했다. 특히 현재 혁신도시는 고등학교가 원주여자고등학교 한 곳 뿐이라며 남학생들은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고, 학부모들은 안전 문제와 교육격차를 우려하고 있지만 남녀공학 전환은 통학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여학생 학습권 침해와 지역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심 의원은 첫째, 늘어나는 학령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고등학교 신설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원주여고는 오랜 전통과 정체성을 지닌 여고로, 단순 전환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에 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년 정책연구와 공청회에서 신설 여부까지 반드시 포함해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둘째, 인근 고등학교 학급 증설로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통학 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혁신도시 공동주택 단지에서 원주고와 치악고까지는 3~5km 정도로,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통학 가능한 거리이기에 인근 학교 학급 증설은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즉시 추진 가능한 현실적 대안이라고 제시했다. 셋째, 원거리 통학 지원의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며 현재 통학 지원은 주로 유 · 초등학교에 한정돼 있고, 기업도시 고등학교 통학 지원도 2026년 종료를 앞두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제5조에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외적 지원을 허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기업도시는 같은 조례 제5조 제7호에 근거해, 도 특별회계 전액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혁신도시 역시 국가 계획에 따라 조성된 신도시인 만큼, 형평성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외적 통학버스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특별회계 전액 지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원주시는 교육청과 협력해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배차 간격 단축, 안전한 승 · 하차 지점 확보 등 실절적 대책을 마련하고, 도 특별회계와 시비 매칭을 통한 재원 분담 방안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파주시의 사례처럼 지자체와 교육청이 재원을 분담해 권역별 노선을 운영하고, 자체 노선이 없는 학교에 스쿨 버스를 지원하는 모델을 도입한다면 통학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여기에다 교육환경 개선은 곧 정주여건 향상과도 직결된다며 교육, 교통, 문화, 의료, 주거가 조화된 도시만이 우수 인재와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어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도 가장 기본적인 교육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시는 혁신도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여건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거듭 촉구해 향방에 이목이 집중됐다.
-
- 지역뉴스
- 원주
-
심영미 원주시의원, 혁신도시 교육환경개선 촉구
-
-
원용대 원주시의원, 종합운동장 일원 전면 재정비 주장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용대 원주시의회 의원이 종합운동장 일원의 전면 재정비 필요성을 역설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원용대 원주시회 의원은 2025년 10월21일(화) 열린 제260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시민의 심장인 종합운동장 일원의 전면 재정비를 주장했다. 원 의원은 종합운동장 일원은 원주시의 중심부이자 시민의 심장이라며 명륜 1·2동, 개운동, 봉산동, 원인동, 단구동, 무실동 등 인근 약 20만명의 시민이 도보 · 대중교통 · 자전거로 15분 이내 접근 가능한 도심의 핵심 생활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민이 걸어서 모이고, 운동과 여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이미 원주시민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한 공간이지만 종합운동장 일원 약 27만 제곱미터, 8만1천평 부지는 오랜 기간 체계적 계획 없이 산발적으로 개발돼 왔다며 종합운동장, 치악체육관, 국궁장 등 주요 시설이 노후화되고, 주차공간과 보행환경, 휴게시설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에 국궁장 보호벽 붕괴 사고로 안전 문제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이제는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도시 중심부를 근본적으로 재구조화할 때라며 이를 위한 첫 시도가 종합운동장 일대 도시계획 용도 변경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해당 안건은 세부 조성계획 미비와 악용 우려로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되는 아쉬움을 겪었지만 이는 중단이 아닌 보완의 기회라며 원주시는 조속히 세부 조성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충분한 검토와 시민 공감대를 형성을 거쳐 다시 심의에 부쳐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원 의원은 이 단계에서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새롭게 설계할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기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종합운동장 일원 전면 재정비를 제안한다며 첫째, 주차장, 상업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보행자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프랑스 파리는 학교, 병원, 공원 등 생활 기능을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를 재편했으며 국내 수원 등 대도시들도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며 이는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도시 모델로 원주도 종합운동장 일원을 시민 생활의 중심축으로 삼아, 누구나 걸어서 운동하고 휴식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15분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둘째, 종합운동장을 수원 월드컵 경기장처럼 축구 뿐 아니라 콘서트와 시민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활영이 가능한 다목적 복합시설로 하면 강원FC 홈구장으로도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원주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해야 하며 전국대회가 유치 가능한 종합운동장 건립에 대한 사업성 검토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셋째, 노후화된 체육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배치 · 재건축하고, 전 지역에 음향 · 조명시설을 확충해 시민 문화행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개선해야 하며 약 8만평 규모의 종합운동장 일원 전체를 연결하는 걷고, 뛰고, 자전거 타는 안전한 순환코스를 조성해 시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동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형 녹지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변했다. 여기에다 민자유치를 적극 추진해 종합운동장과 공원 조성에 재투자하는 상생형 개발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원주는 간현관광지와 반곡 · 금대 관광사업 등에 수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관광산업을 육성해 왔으나 이제는 관광객을 위한 투자를 넘어, 원주시민의 삶과 일상으로 돌아오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출발점이 바로 도심 속 종합운동장 일원 재정비라며 종합운동장 일원을 시민의 건강과 문화, 소통이 살아 숨쉬는 도심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하고 이 심장이 다시 힘차게 뛰도록,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고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감한 도시계획수립과 예산 투입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용대 원주시의원, 종합운동장 일원 전면 재정비 주장
-
-
원주시의회, 상지대 시립화 요청 건의안 채택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의회는 2025년 10월21일 제260회 임시회에서 곽문근 부의장이 건의 요청한 ‘상지대학교 시립대학 전환 및 운영혁신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촉구건의안’을 이견 없이 통과시켰다. 이번 건의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최근 지방대학의 현실은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대학 집중, 대학 재정 악화 등 복합 요인으로 인해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재정난이 심화돼 대학 소멸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인근 지역뿐 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전반에 경제 불황을 유발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립대학인 상지대학교는 더욱 심각해 난파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제안한 곽문근 부의장은 “시립 전환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지역 내 대학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으므로, 정부는 재정 건전성과 대학 상생 발전을 함께 고려한 실효성 있는 시립 전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곽 부의장은 정부는 상지대학교의 시립대 전환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 재정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대학으로 육성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상지대학교는 재정적 자립율이 극감하면서 교직원의 급여지급을 정상적으로 이행할 수 없을 정도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으며 자구책 마련도 쉽지 않은 상태여서 원주시의회의 현명하고 시기적절한 건의안 채택에 감사함이 크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아울러 우산동 지역 경제불황의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중에 상지대학교의 비정상적 운영의 단초가 된 학생 수의 감소가 가장 큰 요인인데 이번 건의안의 채택으로 이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있어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시의회, 상지대 시립화 요청 건의안 채택
-
-
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가득! 건강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지역 주민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영양가득! 건강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하며, 11월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 주민 30명이며, 10월22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네이버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033-737-5208)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역뉴스
- 원주
-
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가득! 건강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