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1(금)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실시간뉴스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 지역뉴스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아웃리치’ 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2026년 9월9일 12시, 대관령 중학교를 찾아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발굴 및 상담 · 지원을 위한「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아웃 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 리치는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이 직접 상담 기관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센터가 청소년들의 일상 공간인 학교로 직접 찾아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활동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시행해 평소 가지고 있는 고민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현장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홍보나 일회성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필요할 경우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학생들은 단계별 미션과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며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또래의 고민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법, 긍정적인 언어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 활동과정에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관계 증진에 관한 메시지를 함께 담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아웃 리치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청소년이 상담 기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센터가 먼저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데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찾아가는 아웃 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의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심리 ·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033-335-0924), 청소년 전화 1388(국번없이)로 문의하면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9-09
  • 삼척시,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보건소는 2026년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 농작업이나 벌초 등 풀과 접촉하는 활동이 많은 경우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행동은 피하고, 귀가 후에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나 물린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삼척시보건소는 이 같은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삼리 경로당 등 6개소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자, 농업 종사자 등 지역주민 115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 특히 교육에서 쯔쯔가무시증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한다. □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 두통, 오한, 발진,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 아울러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가피가 확인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신혜숙 삼척시보건소 예방관리과장은 “가을철에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옷차림과 활동 후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가볍게 넘기지 말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9
  • 삼척시, 착한가격업소 삼척사랑카드 사용 5% 더 적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삼척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 이번 추가 적립은 오는 12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삼척시 삼척사랑카드 착한가격업소는 36개소로, 해당 업소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일반 인센티브와 별도로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특히, 시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삼척사랑카드 기본 인센티브를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함에 따라, 9월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최대 25%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시는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이용 혜택과 연계해 시민들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삼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리고’ 앱에도 착한가격업소 매장 찾기 기능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가 가까운 업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추가 인센티브는 일반 인센티브와 마찬가지로 적립 후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 김남윤 삼척시청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업소 이용도 늘릴 수 있도록 삼척사랑카드 추가 적립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면서 지역 내 소비가 착한가격업소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9
  • 삼척시의회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삼척시의회(의장 김원학)는 2026년 9월9일(수) 오전 9시30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농장 건립 추진 철회 촉구」성명서를 원안 채택하고 관계기관에 송부했다. ◎ 삼척시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태백시 상사미동 산 65-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산란계 320만 마리 대규모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해당 사업예정지는 백두대간 능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삼척시의 주요 식수원인 오십천 상류와 인접해 있다며 이에 대규모 산란계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와 오 · 폐수로 인한 백두대간 생태계 훼손 및 삼척시민 식수원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 특히 삼척시의회는 태백시가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불과 100m 거리에 인접하여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청정지역에 사업을 추진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삼척시와 도계읍 주민을 대상으로 협의와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독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 아울러 삼척시의회는 청정 자연과 삼척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시민의 뜻을 모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김원학 삼척시의회 의장은 “대규모 산란계장 조성에 따른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피해가 삼척시민에게 돌아올 것이 자명함에도 일체의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환경파괴와 방역위험 및 식수원 오염 등을 수반하는 태백 상사미동 초대형 산란계 농장 건립은 철회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9
  • 동해시,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8일 북평민속시장 일원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 이번 캠페인은 동해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우울증 OX 퀴즈와 도움기관 안내, 가두 행진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렸다. □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해 주변의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 □ 아울러 동해시는 최근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자살예방 관리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홍종란 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힘든 순간 혼자 감당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의 위기 신호를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033-533-0197)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9
  • 동해시, 출근길 ‘개인정보보호+청렴’ 실천 캠페인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9월9일 오전 8시30분 시청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번 캠페인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특히 이정학 동해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개인정보 최소 제공 ▲비밀번호 관리 ▲의심 메일 삭제 · 신고 ▲주민등록번호 보호 등 4대 실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또 같은 날 출근길에 조금 색다른 ‘청렴란’ 한 알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익숙한 생각과 관행을 깨고 ‘청렴은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미를 구운 계란 한 알에 담았다. □ 특히 계란 케이스를 열고 닫으며 “청렴은 열고, 개인정보는 보호하고”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 이와관련, 정하연 동해시청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도 생각과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9-09
  • 동해시, 묵호권 오랜 주차난 해소 첫발 수변공원 주차빌딩 임시개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9월9일부터 묵호권 관광의 오랜 불편으로 꼽혀온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묵호수변공원 주차빌딩을 임시 개방하고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 묵호항과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묵호 일대는 주말과 성수기는 물론 평일에도 주차공간 부족과 도로변 불법주차 등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 왔다. □ 이에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묵호 수변공원 주차빌딩 조성을 추진해 왔다. □ 또 사업 과정에서 해안 조망과 사업 실효성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건물 위치를 조정하고 주차 규모를 확대하는 등 계획을 보완했다. □ 총사업비 121억원이 투입된 주차빌딩은 연면적 7,500㎡, 2층 3단 규모로 승용차 293대와 버스 12대 등 총 305대를 수용할 수 있다. □ 이와함께 기존 주차공간보다 191면이 늘어나 묵호권의 주차 수용 능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특히 이번 개방은 하나의 주차시설 확충을 넘어 묵호수변공원을 중심으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논골담길, 묵호항, 동쪽바다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보다 편리하게 연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기에다 어달해변 등 인근 해안 관광지로 이동하는 차량의 주차 거점 역할도 가능해져 관광객의 체류와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불법·노상주차로 인한 주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시는 올해 말까지 주차빌딩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면서 주차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진·출입과 이용객 동선, 시설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더나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한 뒤 내년 무인정산기 등을 설치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 이밖에 주차빌딩에 바다와 묵호항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과 야간 경관조명도 마련했다. □ 아울러 연계된 수변공원은 향후 소규모 공연과 지역행사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정비해 주차와 휴식, 관광이 어우러지는 해양친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김형기 동해시청 문화관광국장은 “묵호권은 관광객이 늘어날수록 주차 문제가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불편으로 돌아왔던 곳”이라며 “이번 개방이 묵호를 찾는 분들이 보다 편하게 차를 세우고 시장과 골목, 바다를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6-09-09
  • 제4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9월13일(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다. ○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반려동물 문화와 접목한 ‘올림 펫’을 테마로 진행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 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어질리티 · 프리스비 도그 쇼를 비롯 전문 훈련견의 복종 · 방호 훈련을 선보이는 IGP 훈련견 퍼포먼스, 펫 캐스트라 콘서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함께하는 훈련사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 이와함께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운동회를 비롯 아마추어 어질리티, 펫 티켓 OX 퀴즈, 펫로깅 인증, 반려동물 사진전 등이 마련돼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최두순 축산과장은 “반려동물 문화 축제는 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반려동물 문화를 접목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뛰고, 즐기고, 교감하는 강릉만의 반려동물 문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반려인 뿐 만 아니라 비 반려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9
  • 한국은행 강릉본부,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가 2026년 9월9일(수) 지역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생동행 릴레이’에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 한국은행 강릉본부(본부장 이종한)는 직원들과 함께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일상 속 작은 소비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 이번 참여는 지역경제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다양한 경제 정보를 제공해 온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직접적인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한국은행 강릉본부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경제단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강릉 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창태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장은 “상생 동행 릴레이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단체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지역 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는 캠페인으로, 참여기관이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다음 주자로는 KIST 강릉분원이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희진 강릉시청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장은 “강릉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동행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9-09
  • 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9월5일 양양군과 홍천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 연합 교류활동인 『양양과 홍천청소년이 만나 우리들의 힐링로그(log)』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 활동은 두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했으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교류활동과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양양과 홍천의 청소년들이 각 지역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낙산사로 이동해 당일형 템플 스테이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고 사찰을 함께 탐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홍천과 양양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낙산사에서 함께 힐링할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규린 양양군청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자치기구 교류 활동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26-09-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