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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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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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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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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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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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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릉시, 옥계 산불피해관련 상하수도요금 감면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시장 김한근)가 2019년 4월4일~5일 발생한 강릉시 옥계면 산불발생 관련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중 상하수도요금 감면대상자에 대해 요금을 감면 조치한다. 강릉시는 관련법 및 조례에 따라 지원하며 감면범위는 주택 반파 및 소파는 4월 1개월분과, 주택전파는 4~5월 2개월분에 대해 감면한다. 감면절차는 주택 등 사유재산 피해가 확정되면 감면대상자가 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는 대신 시 직원이 마을회관 등에서 신청서를 일괄 접수하고 상하수도요금을 감면 처리한다. 한편 2018년 5월 발생한 성산면 산불 피해주택에 대해서도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19-04-09
  • 양양국유림, 학생들과 함께하는 산불예방캠페인 전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창덕)가 2019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3월23일부터 매주 토요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양양국유림은 그동안 학생들과 함께 산불예밤캠페인을 3회 실시했으며 앞으로 5회 이상 추가 실시해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이에 참가학생들은 캠페인 당일 오전 9시부터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예방 홍보 교육 및 관련 영상 시청 후 캠페인 장소인 낙산사로 이동해 낙산사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서명운동 실시 및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와 주변 산림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 캠페인활동은 중고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해 국가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정서를 순화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창덕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캠페인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산림재해 및 산림정책 관련 정보가 크게 홍보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속초/고성/양양
    2019-04-09
  • 인제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임대사업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인제군이 2019년 봄철 영농기를 맞아 본격적인 농가지원에 나서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 11억6,100만원을 투입해 농가별 농촌 인력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확대를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5백여대의 농업기계를 농가가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배달하는 운송서비스를 함께 실시하며 영농철 적기에 농가에 지원해 주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제군은 올해 콤바인 및 과수용 방제기(스피드스프레이어) 등 15종 19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가의 경영비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의 기계화 비율을 높이기 위한 임대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현재 인제군은 85종 501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에 3월부터 11월까지 휴일에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해 농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3월부터 34개 오지마을에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제군은 1천2백여만원을 투입해 여성-노약자의 인력절감을 위한 장비, 농업기계 안전용품 지원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8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3톤 미만의 굴삭기 면허증 취득교육을 지원한다. 김윤수 인제군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기계영농담당 “농작업에 기계화를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한편 이를 통한 고품질의 농산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19-04-08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단체급식전문조리사과정 개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YWCA에서 운영중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우미강)가 2019년 4월8일 오전 9시30분부터 동해YWCA 대강당에서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인 단체급식전문조리사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 단체급식전문조리사 과정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구직 등록한 여성을 대상으로 훈련생을 선발해 6월12일까지 180시간의 한식조리기능사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또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무소양교육, 취업대비교육을 실시해 재취업의 기회를 갖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훈련과정중 강의의 원활한 진행과 훈련생 고충완화 및 재취업이 될 수 있도록 강사 훈련생 간담회 및 일자리 협력망을 운영하며 수료 후 1년 동안 교육생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제공과 취업연계 지원을 한다. 아울러 단체급식전문조리사과정은 한국기술자격검정원에서 발급하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지역내 병원 및 어린이집 단체급식조리사가 필요한 곳에 취업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직업훈련상담 및 구직상담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전화상담(033-533-6077/ 1544-1199)-방문상담 모두 가능하며, 동해시 발한동 소재 동해YWCA 1층으로 오면 된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19-04-08
  • 정선국유림, 봄철 불법산나물채취 집중 단속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가 2019년 5월31일까지 산행철과 산나물 채취시기를 맞아 산림내 불법행위로부터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특별사법경찰관 및 공무원 총 23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 소유주의 동의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행위, 산림연접지내 불을 피우거나 화기물 소지 입산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펼친다. 이에앞서 특별단속반은 3월2일 정선군 남면 무릉리내 국유림에서 산겨릅나무를 채취하던 A모씨를 적발했으며 관련법령에 따라 처리했다. 특히 산지소유자의 동의없이 불법으로 절취한 행위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위법행위 적발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 처벌한다. 임용진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산주의 동의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처벌대상”이라며, “올바른 산림이용으로 소중한 우리의 숲을 함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19-04-08
  • 강릉아산병원, 산불피해 주민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이 2019년 봄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에 나선다고 4월8일(월) 밝혔다. 우선, 올해말까지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지의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특히 외래진료 및 검사, 입원치료 모두 지원 대상으로 한다. 또 병원은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모금 등을 통해 3천만원의 성금을 조성해 기탁한다. 하현권 강릉아산병원장은 4월8일(월)~9일(화) 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등 피해지역을 방문해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을 위로한다. 하현권 병원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께서 하루 빨리 어려움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재난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재민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19-04-08
  • 속초시, 산불피해 범정부적 지원 수습 속도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속초시가 2019년 4월6일(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역대급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 대한 피해복구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기 위해 재산피해에 대한 현황 집계를 잠정적으로 마쳤으며, 부서별 분담해 분야별 지원기준의 정립과 차후 진행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특히 속초시는 4월6일(토) 기준 산불로 인한 피해를 100ha 면적에 주택, 창고, 상가, 농업시설, 농기계 등 사유시설 1,574건과 하수도시설 등 공공시설 25건으로 총 1,599건으로 잠정 집계했으며, 향후 정밀조사 완료시 피해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지난 5일부터 급파된 ‘강원 동해안산불중앙수습지원단’이 중앙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조치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시청 대회의실에 꾸려졌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주말 이틀간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피해와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사고충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심리치료 지원 등에도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어 4월7일(일) 최문순 도지사가 시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원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일 피해복구를 위해 고생하는 속초시청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와함께 이번 강원도산불에 응급복구비 42억5천만원을 우선 집행하기로 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도 방문해 4월7일(일) 오후 1시 간담회를 갖고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간담회 이후 이번 산불에 가장 많은 피해를 겪은 장천마을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초시는 단기적으로 농업분야 피해지원과 관련, 농협과 협력해 기계 이양모를 공급할 계획이며, 농기계 피해도 많았던 만큼 타 지역 농기계 임대 등을 지원해 당장의 농번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축산분야 피해지원을 위해 축협과 협력해 조사료 및 배합사료를 긴급 지원하고 폐사가축에 대해 렌더링업체에 위탁처리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다음주중으로 분야별 정밀조사를 마무리 할 계획으로 자원봉사자, 군 병력, 공무원 등이 최대한 지원해 피해현장을 정리하고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여기에다 속초시는 산불발생일 당시 13개의 주민대피소를 운영하던 것을 4월5일(금)부터 1백80여명으로 파악된 이재민들이 청소년수련관과 장천마을 경로당, 예은요양원을 임시주거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수용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이불, 침낭 등 구호물품과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더나가 장천마을에 시급히 필요했던 이동형 화장실도 설치 완료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피해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전국의 자치단체, 기업, 사회단체, 개인으로부터 구호물품이 전달되며 큰 도움을 받고 있어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 한다”며, “응원에 힘입어 산불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 차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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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4-08
  • 부영그룹,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아파트제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부영그룹이 속초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아파트를 제공한다. 4월8일 속초시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이번 강원도 산불로 인해 주택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도내 위치한 부영아파트중 강릉시 20세대, 동해시 1백세대, 속초시 1백4세대 등 총 244세대를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거처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 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 이재민은 4월7일 현재 LH연수원에 17가구 43명, 장천마을 경로당에 24가구 54명, 친인척집 거주 54명, 농협수련원에 23명 등 총 134명의 이재민이 집을 떠나 거주불편을 겪고 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부영그룹의 아파트제공과 관련, “어려울 때 도움을 주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화로 고마움의 뜻을 직접 전달했다. 속초시는 이번 부영측의 지원에 따라 주거시설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 컨테이너 가옥 등 임시 거주시설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모든 이재민의 수용이 가능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에 ‘강원 동해안 산불중앙수습지원단’이 파견돼 조속한 피해지원을 위해 조사 및 복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기간이 약 10여일 이상 소요되고 원상복구까지 상당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많은 이재민들의 거주불편과 심리적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용하 속초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은 “속초시는 국토부의 실무적인 조건이 담긴 지침이 시달되면 임시거처에 거주하고 있는 속초시 피해주민 모두가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하는 한편 이재민들이 부담해야 될 관리비 문제 또한 시에서 부담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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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19-04-08
  • 강원도내 여중-여고 성차별적 교훈개정 논의 잇따라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도내 여중 및 여고에서 진행하는 성차별적 교훈 개정 논의가 결실을 맺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춘천여자고등학교(교장 홍옥경)는 4월9일 오후 1시30분 체육관에서 현재의 교훈인 ‘성실, 순결, 봉사’를 ‘꿈을 향한 열정, 실천하는 지성’으로 개정하고, 새 교훈 선포식을 갖는다. 춘천여고는 2018년 3월 학생들 건의로 교훈 개정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교훈개정 공약을 제시한 학생회 임원진이 선출되면서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다. 특히 춘천여고는 학생들의 논의가 민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문이 함께 참여하는 교훈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교훈 공모와 투표, 최종 심의 결정에 이르렀다. 이명희 춘천여고 교사는 “이미 2000년도에 남녀차별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교훈 개정에 대한 권고가 있었지만, 실제로 개정한 학교는 많지 않다”며 “학생들의 요구가 민주적인 방식으로 논의되면서 개정까지 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동해시 북평여자고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동문, 교직원 대표로 구성된 ‘교훈 개정 TF’를 발족하고, 학생주도의 공론화 위원회를 운영, 토론과 찬반투표 등을 진행하며 교훈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조일남 북평여고 교사는 “2018년 고 3학생들의 문제제기를 계기로 시대적, 사회적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학교구성원 모두 참여하는 교훈 변경에 대한 절차를 밟아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학교를 중심으로 교훈이 개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면서, 성차별적이고 시대흐름을 반영하지 못하는 교훈들에 대한 변경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주순영 강원도교육청 대변인은 “순종적 여성상, 국가를 위한 헌신 등 구시대적 교훈을 개정하고자하는 학교구성원의 자발적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도교육청 차원의 지원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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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심규언 동해시장, 산불진화지원 감사 서한문 발송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19년 4월5일 새벽 시작된 동해시 산불진화를 위해 소방력을 투입해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전국 시도 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한다. 동해시는 서한문에서 강풍과 연기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적인 진화활동에 노력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산불의 경우 그 회복을 위해서는 수십년이 소요되므로 산불방지와 피해최소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는다. 특히 한옥건물 뒤편에 있는 가스공급 시설을 지키기 위해 소방차와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주요시설 등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감사인사를 전한다. 또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에 공감을 표시하고 그래야만 소방장비나 인력 등의 문제를 지방의 재정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해결해 갈 수 있다고 밝힌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전국에서 산불진화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방관의 노력들로 우리시가 빠른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서한문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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