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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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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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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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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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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강릉시, 노사협력 모범도시조성 위한 첫 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12월1일(월) 오후 2시 지역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사업의 착공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김학만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의장 등 기관 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역내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부터 교동 711-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신축에 총사업비 148억원을 투입한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5월 노후된 복지관을 철거 후 연면적 2,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새롭게 조성하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은 ▲노사협력 상생 프로그램 운영 ▲법률 · 노무 심리상담 지원 ▲직업역량 강화 교육 ▲카페, 다목적회의실, 각종 교육장, 체력단련실과 같은 여가 · 문화 활동 공간 제공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근로자종합복지관이 지역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아, 강릉시가 노사협력 모범도시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2-01
  • 강릉아산병원-KIST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공동연구 워크숍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협력을 이어온 강릉아산병원이 천연물바이오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강릉시의 전략적 방향에 발맞춰 의료기관으로서의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지역 바이오 생태계와의 연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2025년 12월2일 병원 중강당에서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분원장 김주선)와 공동 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4월 공동연구 과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행한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는 것으로 △인체 유래물 단백질체 분석을 통한 조기 파킨슨병 모델 개발(신경과 박계원 교수 - KIST 권재영 박사) △췌장암 환자의 종양 미세환경 개선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및 면역 인자 탐색 연구(혈액종양내과 김문호 교수 - KIST 송대근 박사) 순으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혁신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며, “강원·동해안 권역이 천연물바이오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만큼, 새로운 의학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법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5-12-01
  •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년 12월 중순부터 KTX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을 다음 달 중순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그동안 KTX 원주역 주변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고 이용객들의 불편도 컸지만, 이번 대규모 무료 주차장 개방으로 이러한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주차장은 남원주역세권 내 유휴 부지 7필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축구장 약 3배 규모(25,639㎡)로 시민들이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주차장 조성에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이에앞서 시는 지난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미건설, 중봉건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소유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역세권내 아파트를 건설 중인 우미건설과 중봉건설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부지를 정비하고 시설을 구축했다. 아울러 주차장의 운영과 관리는 원주시가 맡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부지를 제공해 주신 LH와 주차장 조성에 힘써 주신 건설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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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5-11-30
  • 정선군사회단체협,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비분담률 축소결정 철회요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도비 분담률 축소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는 2025년 11월28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월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69개 인구감소 지역 시군 중 정선군을 포함한 7개 군을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했다며 이에 따라 정선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농촌 지역의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국가적 실험대가 됐다고 밝혔다. 또 이 사업은 단순히 일정액의 소득을 지급하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농촌 공동체 회복 · 지역경제 활성화 · 미래 인구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정부는 시범사업의 재정 분담 기준으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 수준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강원자치도는 이러한 정부 가이드 라인을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변경하겠다고 통보하며, 도비 분담률을 30% 수준에서 12%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로 인해 정선군이 부담해야 할 지방비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강원도의 일방적 분담률 축소는 정부가 제시한 공식 가이드라인을 무시하는 것이며, 시범사업의 정상적 추진과 전략적 목표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러한 결정은 시범사업의 취지인 농촌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저해하며, 정선군과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전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피력했다. 또 정선군은 시범사업 선정 이후, 행정 준비, 주민 조직 구성, 현장 실험 설계 등 많은 절차를 충실히 진행해 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도비 분담률 축소는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니라 국가 정책 목표를 경시하고, 주민과 지자체의 책임을 확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자체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와 성격의 정책이라며 이 사업은 정선군만의 사업이 아니라 강원도 전체 농촌 정책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험대이며, 성공 여부는 강원도 도민 전체의 이익과 직결되기에 강원도는 정책의 일관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는 ▲강원도는 농촌소멸 대응이라는 대의를 훼손하는 도비 분담률 축소 결정을 철회하고 ▲정부 가이드라인 수준인 도비 30% 수준의 재정 참여를 책임 있게 집행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범지역 정선군과 주민의 의견 수렴과 참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선군사회단체협의회는 군민의 권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위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호히 행동할 것이라고 밝혀 향방에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1-30
  • 평창군,「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사업」본격 궤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대관령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의 기획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발주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한다. 최근 배치 방안, 디자인 관리 방안 검토, 공간구성 및 운영계획 등 사전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 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향후 건립 절차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강원형 공공주택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4층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총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계획했다. 평창군은 기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 디자인 선정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12월 진행하고, 이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내년 2월 본격적인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어 약 1년여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 ‘강원형 공공주택’의 건립이 완료되면 대관령면 지역 주민들과 전입 예정자들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해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인구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개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2029년 공사 완료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5-11-30
  • 오윤기 새마을지도자 동해시협의회장, 삼척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5년 도계읍 출신인 오윤기 새마을지도자 동해시협의회장이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월28일(금) 밝혔다. 오 회장은 현재 새마을지도자 동해시협의회장을 비롯 동해시천곡동번영회 회장, 동해시 장애인체육회 이사, 동해시번영회 상임위원, 동해시축구협회 부회장, 동해 묵호신협 이사 등 지역사회 주요 직책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오디자인과 ㈜동도건설의 대표이사로서 지역 경제와 공동체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오윤기 회장은 “태어나고 자란 도계읍은 제 인생의 출발점이자 늘 마음속에 있는 고향”이라며, “고향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삼척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종원 삼척시청 총무과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윤기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심미숙 삼척시청 총무과 고향사랑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제도”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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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5-11-30
  • 2025 동해시 북삼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북삼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5 북삼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한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수열) 주관으로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북삼동 주요 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정성껏 만들어진 김장김치 500박스는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관내 경로당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전달한다. 북삼동은 매년 지역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김장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여러 사회단체가 적극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북삼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손수열 북삼동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북삼동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김치 한 포기를 나누는 정성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김치나누기 행사에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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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2025-11-30
  • 강릉시청 어린이집「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최우수상 수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어린이집(원장 이태린)이 경찰청에서 주관한 「2025 안보지킴이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보지킴이 공모전’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09년부터 추진되어 온 대표 공모전이다. 2025년 공모전은 영상 · 사진 · 표어 · 포스터 등 4개 분야에 총 3,002점의 작품이 접수될 만큼 열기가 높았다. 이번에 강릉시청 어린이집이 출품한 영상 작품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촬영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장면을 구성하는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우리 이웃과 나라를 지키는 마음’을 순수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심사는 현직 대학교수, 미디어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예선 · 본선 2단계 심사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강릉시청 어린이집의 작품이 전국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태린 강릉시청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보의 의미를 생각하고 작품으로 표현한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활동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선희 강릉시청 행정지원과장은 “수상 작품은 2025년 안보지킴이 공모전 공식 계정 누리집(www.안보지킴이.com)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경찰청이 주관하는 대내외 홍보 자료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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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1-30
  • 제10회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제10회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가 2025년 11월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강릉 아이스링크 1층 컬링장 (강릉컬링센터)에서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컬링경기연맹이 주최 · 주관해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강릉시 18개 읍면동에서 총 24개 팀, 136명의 시민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 이번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전략이 중요한 컬링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특히 강릉시는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를 기반으로 컬링 인프라와 시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컬링의 대중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활체육 대회가 10회째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컬링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시민 속으로 더 깊이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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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5-11-30
  • 월드비전, 드림스타트 위기아동 지원금 양양군 전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5년 11월28일(금) 오전 10시,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본부장: 신재권)로부터 드림스타트 위기아동 지원금 8백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2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난방비 3백만 원, 생계비 5백만 원으로 구분해 사용한다. 특히, 생계비 5백만원은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 양양후원이사회(회장: 진행경)가 직접 모금한 금액을 전달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탁동수 양양군 부군수는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갖고 도전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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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고성/양양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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