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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사방댐 신설 등 재난대응 강화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2023년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강우 패턴 변화 등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사방댐을 신설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만우동 산10, 산 53 일원 사유림내 2개소를 오는 3월 착공해 장마철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한다. 또, 지흥동 504 외 18개소를 대상으로 외관 점검 및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귀운동 산 162외 14개소에 대해 산사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 사방시설 수시점검 및 보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 심정교 동해시청 녹지과장은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로 인한 2차 피해 우려와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산림피해가 우려된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지를 철저히 점검,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사방댐 4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54개소 등 총 사방시설 101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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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원주시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 공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공포했다고 2022년 11월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했다. 특히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해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또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에 개정으로 규제 완화했다. 이와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녹지지역내 수소연료 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했다. 주준환 원주시청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져 시민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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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원주시, 동절기 급수공사(청약신청) 중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가 2022년 12월1일부터 겨울철을 맞아 부실공사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 접수를 중지한다. 신청대상은 건물신축 등에 따라 신설되는 상수도 급수공사로 11월30일까지 원주시청 16번 창구(☏ 033-737-4713)에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듬해 청약신청 접수는 2월13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는 3월 중순 경 해빙기를 맞아 재개한다. 권요순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항상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도업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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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2022-11-21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 지역신생아 가정 큰 호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이 2022년 11월15일 기준 144가정을 포함해 개원 후 현재까지 364가정이 이용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편의 제공에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된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생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운영실, 찜질 시설, 급식 시설, 상담실, 휴게실, 세탁시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춰 산모와 신생아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산후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 마사지실, 찜질방, 골반교정기, 각종 발 마사지기, 파라핀 베스, 적외선 치료기 등의 장비와 더불어 전신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해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신생아실은 멸균 시스템과 항온-항습 기능을 갖췄고, 허니 큐브 시스템을 도입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족들이 아기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생아실 방문에 따른 2차 감염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오케타니 무통 유방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상근하도록 함으로써 산모에게 완벽한 산후 회복을, 신생아에게 양질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선미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운영과 관리에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더욱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 공공산후조리원은 2017년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모사업에 대상지로 선정, 2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구읍 상4리 마을회관옆 790여㎡의 부지에 지상 2층 연 면적 825.30㎡ 규모로 조성했으며 2020년 7월10일 의료법인 성심의료재단의 위탁 운영으로 개원해 첫해 53명, 2021년 163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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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1
  • 강릉남성합창단, 2022년 창단연주회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남성합창단이 창단연주회를 통해 초겨울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강릉남성합창단(단장 최성두)이 주최/주관하고 강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창단연주회가 2022년 11월18일(금)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이상헌 지휘와 연세영의 피아노 반주로 개최됐다. 강릉남성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평화의 기도 ▲원해(박지훈)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복 있는 사람들(김성균)에 이어 ▲남녀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작은 감정들을 20개의 짧은 왈츠곡들로 표현한 작품인 ‘파울링케와 함께 이 밤을(Paul Lincke)’ 선사했다. 또 ▲비너스, 비너스 돌아와요 ▲고개를 드세요 ▲흥겨운 노래는 ▲몰래 조용히 ▲오븐 뒤에 숨은 쥐 ▲아름다운 꽃도 ▲함께해 ▲사랑은 동화속에서 ▲시장 가는 것은 정말 즐거워 등을 통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와함께 강릉여성합창단(단무장 김라나)이 특별출연해 안정현 지휘와 김은영의 피아노반주로 ▲시간에 기대어(Arr.이희연) ▲Quizas,quizas,quizas(Arr. 김선택) ▲Praise His Holy Name(Keith Hampton) 등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최성두 강릉남성합창단 단장은 “강릉남성합창단은 2021년 이맘때 2023년 열리는 강릉세계합창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시작했다.”며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영동지역 최초의 남성합창단으로 이제 그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관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성만의 매력인 중저음의 멋진 합창음악을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릉남성합창단은 2022년 3월 창단, ▶단장 최성두-지휘 이상헌-피아노 연세영-사무장 김영래와 ▶1테너: 박준호-김동은-김정원-손동근-한주인 ▶2테너: 송성수-김흥수-민영복-서광호-성정인-이찬용-이현진-주동식-최재황-황은상 ▶1베이스: 최성두-김영래-김경태-김광중-이인영-정영철-한수호 ▶2베이스: 유동열-이형근-김응균-신유순-안창욱-엄종배-최종일 등 30여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아울러 강릉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단장 김라나-총무 김숙경-지휘 안정현-피아노 김은영과 ▶소프라노: 김숙경-추영옥-최현진-이지연-이연우-박명란-우경아 ▶메조소프라노: 김은숙-권성아-신나영-박혜련-박현선-이지은-황세은-김지연 ▶알토: 김라나-고예실-김단희-권미진-김혜영-손승리로 구성해 정기연주회와 위문공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 지역뉴스
    • 강릉
    2022-11-20
  • 제5회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확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2022년 5회를 맞은 ‘ 미시령 힐링가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이 11월6일 확정됐다. 강원도와 인제군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18년 동홍천IC에서 태백준령 미시령까지 80km에 이르는 44번 국도 주변 및 미시령 힐링가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에따라 지난 10월 한달여 접수기간 동안 총 52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을 주관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인제지부는 11월6일 전문심사단의 작품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금 500만원), 은상 2점(상금 200만원), 동상 3점(상금 100만원), 가작 5점(상금 40만원), 입선작 80점(상금 12만원) 등 총 90점의 입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했다. 또 인기상(상금 50만원)은 입상작 및 입선작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인제군청 페이스북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1점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 금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신원금씨의 ‘가을속으로 가는길’이 차지했다. 또 은상에 김동섭씨의 ‘자작나무숲 봄’과 이창선씨의 ‘가을빛’이, 동상에 김미옥씨의 ‘경주’, 이서지씨의 ‘호박소’, 김문환씨의 ‘설악의 운무’를 각각 선정했다. 이어 가작에 김오정씨의 ‘힐링가도’, 오일주씨의 ‘천년습지’, 이동하씨의 ‘백담사 추경’, 이영미씨의 ‘빙벽타기’, 정성화씨의 ‘하추리 도리깨축제’를 결정했다. 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10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힐링가도의 빼어난 비경을 담은 수상작들도 오는 12월10일부터 18일까지 박인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나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 주무관은 “수상작은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에 감사드리며 미시령 힐링가도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철원/화천/양구/인제
    2022-11-20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동해시, 출산친화 직장 인센티브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2월 9일(월) 저출산 문제 대응과 출산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 기업 · 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해 민 · 관 · 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동일 사업장에 재직 중인 직원이 있으며 해당 직원과 자녀 모두 출생 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둔 경우에 한한다. 인센티브는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5명 이상 : 50만 원 ▲10명 이상 : 100만 원 ▲최대 :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업장 대표 명의로 동해시청 행정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 추진 실적을 보면 2023년 1개소(13명), 2024년 2개소(5명·10명)가 지원받았으며, 2025년에 신청 실적이 없었다. 채시병 동해시청 행정과장은 “출산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기관과 기업, 군부대가 참여하는 인구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해/삼척
    2026-02-09
  • 강릉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설치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생육 시기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일반 울타리, 태양 전지식 울타리 등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농가당 총 설치비의 6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접수는 피해예방 시설을 설치하려는 지역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9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지원 업무협약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6년 2월 9일(월) 오전 10시 (사)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 한충일 (사)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옥천동 어울림플랫폼 소재)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9
  •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평상시부터 재난 위기 대응과 국제행사 대비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는 그동안 가뭄,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 급식 및 생활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 이 같은 경험은 자원봉사가 재난 상황에서 행정을 보완하는 사회적 안전망임을 확인시켜 줬으며, 강릉시는 자원봉사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것이 곧 미래의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길이라는 인식 아래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자원봉사 참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것이 성공 개최의 관건이며, 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는 강릉의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같은 자원봉사 활성화 기조 속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2월 7일(토) 적십자 영동봉사관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적십자봉사원 40여 명과 함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느끼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협의회장 박재록)는 14년간 국수나눔터를 운영하며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은 물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아울러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적십자봉사원들의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큰 힘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라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각종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다지고, 특히 올해 예정된 국제행사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9
  • 강릉시, 2027년 국비확보 목표 5,100억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2026년 2월 9일(월)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해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했다. 또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해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 ․ 부품 ․ 공정 혁신기술 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다. 이와함께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 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지하 저류댐 설치사업(111억), ▲노후 연곡정수장 정비사업 (50억),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38억), ▲강릉시 남대천 좌 ․ 우안 차집관로 복선화 사업(103억), ▲주문진 교항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117억) 등이다. 여기에다 경제, 일자리, 관광 등 강릉의 미래성장동력이 되는 사업, 가뭄대비 용수 공급망 확보사업과 시민안전 및 정주 여건 등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직결될 수 있는 사업들 위주로 발굴했다. 아울러 전 부서 국비확보 총력대비를 위한 도 · 부처 집중방문 기간을 1 ~ 2차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국비 5,000억 시대 돌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내년 국비확보에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강릉
    2026-02-09
  • 구자열 원주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성료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출마예정자의 출판기념회가 2026년 2월 8일 오후 2시, 원주아모르 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관찰에서 실천으로, 시민주권의 도시 원주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참석자들이 컨벤션 웨딩홀 4층은 물론 로비까지 발 디딜 틈 없이 없을 정도로 행사장을 가득 메워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어 1부 행사로 사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저자의 인사말, 내빈 소개 및 축사가 이어졌다. 또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 허영 의원, 최혁진 의원,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축사를 통해 저자의 건승을 기원하고 아낌없는 격려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손 피켓 들고 단체 사진 촬영을 가졌다. 2부 행사로는 오프닝 영상 상영을 비롯 청년, 자영업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 등 다양한 사람이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으며 저자 발언, 퍼포먼스로 '내가 바라는 원주는', '종이비행기 접어 날리기' 등을 통해 대단원의 행사를 마감했다. 특히 저자는 이날 행사에서 ‘RESET(판 읽기) – QUESTION(질문) – OBSERVE(관찰) – ACTION(실행) – WHO(사람)’라는 구조를 통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원주는 어떤 도시여야 하는지, 시민의 하루 속 문제를 어떻게 실천으로 풀어낼 것인지를 시종일관 차분히 짚어 내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이와함께 그는 “관찰은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라며 “4년간 원주의 구석구석을 걷고 소통하면서 원주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이제 좋은 정치로 답 하겠다”며 책을 쓴 이유를 밝혔다. 이에 더해 저자는 원주의 시간은 시민의 마음으로 흐른다며 정치의 출발점은 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시민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도시의 운명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로 세우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책과 무대를 통해 동시에 드러냈다. 여기에다 저자는 따뜻한 눈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며 누군가는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한다며 진정한 이해는 그 고통을 유발하는 나쁜 구조를 부수는 힘으로 이어져야 하고 사람이 외롭다고 할 때 그저 손을 잡아 주는 것을 넘어 함께 모일 공간을 만들고 그곳까지 갈 버스노선을 짜는 것이 ‘행정의 진짜 공감’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비어가는 시장, 떠나는 청년 고립되는 1인 가구 등... 이 모든 것은 개인의 불운이 아니라 잘못 설계된 도시정책의 문제라며 여러분의 하루가 바뀌어야 원주가 바뀐다며 공감없는 정책은 사람을 떠나게 하지만 이해가 담긴 정책은 사람을 머물게 한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바로 사람 중심의 정책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모인 것이라고 거듭 피력했다. 더 나가 저자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저는 우리가 함께 사는 터전이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도시로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드리고 싶다. 오직 우리 시민들의 고단한 하루를 어떻게 하면 더 단단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 그 진심 어린 고민을 나누고 싶을 뿐이라며 여러분의 가슴속에 원주에서의 삶이 다시 한번 기다려지는 설레는 일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가 사랑하는 이 원주가 진정으로 사람 중심이 되는 일은 어는 한 사람의 약속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실행하며 뜨겁게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의 발걸음이 이미 그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그 길에 저 구자열이 늘 가장 낮은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여러분을 원주의 주인공으로 모시며 살아가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지역뉴스
    • 원주
    2026-02-08
  • 정선군, 통합돌봄‘대화형 AI 서비스’국내 지자체 최초 도입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2026년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은 2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선군을 비롯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또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자동 SOS 기능을 통한 응급 상황 대응을 비롯 AI 안부확인 콜 기능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심혈관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AI 헬스 케어 서비스, 전문 의료진(녹십자)의 우울증 등 건강 상담 전화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특히 정선군은 사용료와 전담 인력 인건비를 포함한 수행기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용료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 이와함께 정선군은 협약에 따라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서비스 제공을 총괄하고, 대상자 관리와 사업 평가, 관제 및 출동 지원을 담당한다. 여기에다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의 홍보와 행정적 지원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며,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나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과 우리주민 주식회사는 사업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사용료를 지원하고, 서비스 제공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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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8
  • 평창군,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 주택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도배 · 장판 교체를 비롯 보일러 · 담장 · 벽체 수리, 지붕·화장실 개선 등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천600만 원의 예산으로 4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확대해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 5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 가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정의 평창군청 도시과장은 “주거급여를 받지 않는 차상위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8
  • 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 개최 기대 증폭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인 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22일까지 10일간,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일원에서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026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개최된다. 대관령 눈꽃축제는 ‘한국의 지붕 마을’이라고 불리는 대관령 주민들이 지역 겨울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3년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문화관광부 10대 축제,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문화 행사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역사 깊은 겨울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올림픽 테마 눈 조각과 얼음 조각 등 작품성이 뛰어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마라톤 대회와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 다양한 동계 종목과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아이스하키,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 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와함께 먹거리도 풍성하다.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감자전, 메밀 전병, 닭강정, 케밥 등 따뜻한 겨울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아이스 카페'에서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전시와 함께 얼음으로 만든 의자에 앉아 음료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주석중 대관령면축제위원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관광객들이 누구나 쉽게 보고,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대관령 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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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영월/평창/정선
    2026-02-08
  • 강릉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개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홍규, 민간위원장 최길영)는 2026년 2월 5일(목)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7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각 읍면동 민간위원장과 위원, 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내과원장)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1천만 원 상당의 혈압기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한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여기에다 앞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복지 욕구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이웃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순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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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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