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 "군민과 함께 행복한 양구, 희망이 보이는 양구 건설 위해 ‘최선’ 다짐"

꾸미기_꾸미기_22.07.11.(서흥원 군수 인터뷰-Interview cut)_009.jpg

 

강원타임즈는 202271일 출범한 민선 81주년을 맞아 서흥원 양구군수로부터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들어봄으로써 다시 뛰는 청춘 양구, 군민 중심 행복 양구를 실현하는데 적극 다가 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 편집자 주

 

 

Q1. 민선 8기 취임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소감을 말씀하신다면?

 

양구군 최초 민간인 출신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동안 양구군의 경제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군정의 더 나은 변화를 꾀하고 오롯이 군민을 위한 양구군을 건설하겠다는 각오로 현장 곳곳을 직접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주요 역점사업들을 챙기며 민선 8기 군정의 정책 방향과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군민의 편에서 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Q2. 민선 81년간 새롭게 추진한 사업 중 성과가 있다면?

 

지난 1년간 민선 8기 군정 구호인 다시 뛰는 청춘 양, 군민 중심 행복 양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취임 후 제일 먼저 실시한 것이 공무원 명찰 패용이다.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명찰을 패용함으로써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게 되었고, 민원인들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

 

또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며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결과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했고, 강원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규제개혁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적극 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행정의 변화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하여 지난 5월 양구지역의 대학교 재학생 256명에게 총 551백만원의 등록금을 지급하였고, 이 외에도 양록장학금 수혜 확대, 방과후 초등 돌봄교실 운영, 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해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우리 군의 주력 사업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108개 스포츠대회와 77개 전지 훈련팀을 유치해 186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고,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내실화하여 각종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때 전체 비용에서 20~30% 정도를 관내 업체를 이용하도록 약정을 맺어 개최하고 있으며, 관광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

 

이 밖에도 지난 5, 시래기 명품화 사업과 힐링 관광사업을 통해 2023년 강원도 제1호 웰니스 도시의 영예를 안으며,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의 권위를 갖게 된 것도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꾸미기_사본 -23.06.18.(군청사 전경)_005.jpg

 

Q3.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에 따라 지역발전의 기대감이 크다. 양구군에서는 어떤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지?

 

양구군은 접경지역으로써 그동안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을 제한받아 왔다.

 

국방개혁으로 군 장병과 간부 등 7천여 명이 감소했고, 34만 평의 군부대 유휴부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강원 특별법에 미활용 군 용지 처분 특례가 반영됐다.

 

이에따라 군부대 유휴부지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우리 군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지 유통센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2 농공단지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 개발 사업을 추진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Q4. 앞으로의 계획은?

 

◇ 지난 1년간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이제는 수도권 시대 양구를 준비해야 한다.

 

2027년 서울과 1시간 거리인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예정에 따라 역세권 중심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구역과 시가지,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 상품과 먹거리 개발, 숙박 시설 확충 등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

 

◇ 이와 함께 춘천 신북교차로와 양구 야촌교차로를 잇는 국도 46호선 4차선 확장사업을 통해 접근성과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지역소멸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의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힐링 관광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모두가 만족하는 착한 관광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의 핫 플레이스 양구수목원을 양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한반도섬과 상무룡 출렁다리 등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한반도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 쓰겠다.

 

이 밖에도 어린이놀이 테마공원, 종합복지타운, 2 농공단지, 스마트 팜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양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

 

Q5. 군민들께 당부의 말씀이 계시다면?

 

취임사에서도 말씀드렸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양구 군민을 늘 가슴속에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난 1년간 군수로서 군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군정을 공유하고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군민들과 소통하고 군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면서 희망찬 양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께서 행복한 양구, 희망이 보이는 양구를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 <사진 =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감사를 드린다.

 

 

정리 = 편집국장 김장회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특별인터뷰 - 민선 8기 1주년 서흥원 양구군수에게 듣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