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 다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박정미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건강증진과장(55·사진)이 강원지회 신임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박정미 본부장은 고신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학위를 수여받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 · 경북지회 건강증진과장과 울산지회 행정지원과장, 본부 인구전략실 인구사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정미 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더욱 의미가 있는 시기에 강원지회로 오게 돼 기쁘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 인구 200만 강원특별자치도를 위해 다양한 인구변화 대응사업은 물론, 특별자치도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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