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 "5월31일~6월2일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이진상-조성진 등 출연"

평창로고.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계절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곳,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일원에서 2024531일부터 62일까지 102024 계촌클래식축제가 개최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빛으로 나무와 잔디가 푸르러지는 5,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 마을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축제 주 공연장에 들어서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거장 백건우, 이진상, 조성진의 숨막히는 피아노 연주와 계촌초 중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한데 모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별빛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계촌 물결을 콘셉트로 바람에 움직이는 직물을 사용해 무대를 한껏 꾸민 계촌클래식공원에서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소영의 풍성한 하모니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장학생들로 이뤄진 온드림 앙상블의 조화로운 연주가 널리 울려 퍼질 예정이다.

 

또 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계촌클래식 공원의 밤하늘에 재즈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음악을 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미드 나잇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계촌 클래식 마을 시가지에서 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악, 클래식 악기 연주를 펼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이외에도, 베토벤 커피(원두 60알 커피) 만들기, 계수나무 콜라주 아트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클래식을 주제로 하는 드론라이트쇼,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조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2009, 계촌초등학교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계촌별빛 오케스라가 창단됐으며 2015,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평창군의 지원 아래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촌클래식축제가 처음 개최됐다.

 

특히 개최 이후 꾸준히 찾아와 준 방문객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20245, 축제 개최 10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날을 맞았다.

 

조수영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여러 기관들의 협력과 지원 속에 주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계촌클래식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창 봄의 푸른 선율, '2024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