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6(화)
 
  • "2024년 수질검사 지원대상 50개소 선정 후, 6월까지 수질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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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2024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가정용 음용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사업과 지하수 이용부담금 부과에 따른 지하수 사용량 검침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장난 지하수 계량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양수 능력에 따라 2년에서 3년마다 실시해야 하는데, 평창군은 상수도 미 보급지역 지하수 이용 가구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수질검사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음용수 수질검사는 일반 세균, 대장균, , 불소 등 46개 항목을 확인하며, 본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751가구에 대한 수질검사 지원을 시행했다.

 

평창군은 2024년 수질검사 지원 대상 50개소를 선정 후, 6월까지 수질검사를 추진한다.

 

특히 계량기 교체사업은 2020년부터 지하수 이용부담금 부과 대상 중 계량기를 설치한 지 오래돼 고장이 발생했거나 동파, 부식 등으로 파손된 경우 무상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206개의 계량기 설치 · 교체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적 특성상 상수도를 사용할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지하수를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노후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해 검침량 오류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지하수 행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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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하수 이용주민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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