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한 도약의 70년, 하나된 글로벌 강릉’ 미래 100년 위한 발전 초석 완성 혼신 다짐
![[꾸미기]시장님 인터뷰 사진3.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506/20250627100413_ckggvcwn.jpg)
강원타임즈는 2025년 7월1일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김홍규 강릉시장으로부터 시정 3년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상세히 들어봄으로써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 건설에 적극 다가서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 편집자 주
Q1. 시장님, 반갑습니다. 오는 7월1일이면 민선8기 3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3년을 돌아보셨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 취임 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강릉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일강릉시대’를 열기 위해 그야말로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 쓰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 지난 3년 동안 강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업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고 다행스럽게도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특히 민선8기 출범 이후 강릉시를 일하는 조직으로 바꾸기 위해 강도 높은 조직혁신을 추진해 왔습니다.
□ 무엇보다 책임감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국 · 과장에 90% 이상 전결권을 대폭 위임하였고, 공직자들이 먼저 배우고 스스로 변화하여 행정 품격을 올릴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했습니다.
□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자율적으로 추진하여 실무역량과 민원응대 능력을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 관련 부서장이나 담당이 직접 강의를 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되고 있고 저도 직원들이 스스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한 마음에 교육에 참석하고 매번 간식을 직접 챙기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공부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결과 최근 상하수도사업소와 녹지과에서 정수시설 운영관리사,조경기술사 합격소식까지 있어 참 대견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 이와 함께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시장과 직원들과의 소통, 저연차 중심의 공직사회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직원들 상하 간의 벽을 허물고 수평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 올해도 국과장이 멘티가 되어 직원들을 더 깊이 이해해보는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 저연차 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시청 내 회의 공간이 항상 부족한데 유휴공간을 회의공간으로 조성해 2024년 12월부터 지금까지 900회 이상의 소규모 회의가 열리며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시장으로 일하고 보니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모두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 그래서 취임 이후 직원들의 경조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저의 진심이 직원들에게 전해지고 공직사회에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영향력을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 그동안의 변화와 노력은 기관평가에서도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 4등급에 머물러 있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에서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2024년 전국 시 단위 최고등급이자 강릉시 최초로 2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또한 2024년 정책설문조사 결과, 공무원 친절체감도 역시 긍정 응답률이 95%로 전년도 94%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높은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러한 뜻깊은 성과는 모두 강릉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 그리고 강릉시 모든 공직자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남은 기간 동안에도 ‘제일경제도시, 제일관광도시, 제일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경제와 관광을 두 축으로 강릉의 미래 발전 초석을 착실히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꾸미기]13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허브 조감도.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506/20250627100522_ugtpynqx.jpg)
Q2. 시장님의 행정 철학은 ‘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으로 요약됩니다. 변화된 강릉시를 소개하신다면?
□ 강릉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생각하며 멈추지 않는 변화와 혁신으로 제일강릉시대를 위한 발전 초석을 경제와 관광을 두 축으로 착실히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 우선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을 만들어야 합니다.
□ 강릉의 어려움은 서비스업 비중이 80%에 달하는 건강하지 못한 산업구조에서 옵니다.
□ 이를 극복하려면 기업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만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이익이 남는 환경,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서는 옥계항과 배후 산단 개발, 광역철도망 구축, 철송장 설치, 육상도로망 확충 등 교통인프라를 개선하여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래야 기업이 들어오고 기업이 들어오게 되면 좋은 일자리가 생기게 되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방재정 확충과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장차 자립 가능한 100만 특례시 강릉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됩니다.
□ 지금까지 우리는 바다를 관광자원으로만 생각해 왔는데 우리나라 전체 무역의 99.7%는 해상물동량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 바다는 단순한 관광자원이 아닌 국가 경제를 견인하는 핵심산업으로 봐야 합니다.
□ 민선 8기 강릉시가 출범하면서부터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에도 옥계항의 무역항 기능을 되살리고 항만을 개발하려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옥계항에 일본과 러시아를 오가는 2개의 국제 정기노선을 개설하였고 지금까지 2만5천여 개(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수출입하며 국제무역항만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였습니다.
□ 물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롯데칠성음료를 시작으로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의 릴레이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올해에는 컨테이너 물류 활성화 및 수출품목을 다변화할 계획이며 연말에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한 부두로 반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 장차 10만톤급 8선석 규모의 옥계 신항만과 배후산단을 개발하여 강릉은 5천만 내수 시장을 넘어 전 세계8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환태평양 물류 중심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여기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50년만에 선정된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추진 중에 있고 여기에 기회발전특구가 선정되었습니다.
□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제1회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제 콘퍼런스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RE100에 선제적 대응하며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지정 연구용역도 차근차근 준비하여 항만 · 철도 복합물류도시의 초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 더불어 광역권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주문진 농공단지 확장,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 이를 통해 기업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강릉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세라믹 등 지역특화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
□ 이와 함께 교통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 올해 부산~강릉간 동해선 개통을 시작으로, 제진~강릉, 인천~강릉, 목포~강릉, 수서~강릉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이 순차적으로 구축됩니다.
□ 우리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염원해온 국도 7호선 확장 사업은 국토부를 거쳐 이제 기재부 일괄예타조사 중에 있고, 내년 착공을 앞둔 정동진 IC 및 TG 개설에 인근 양양국제공항까지 더해 강릉은 해상과 육상, 항공을 아우르는 물류비 절감의 비교우위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사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환태평양 항만·철도물류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탄탄히 다지게 될 것입니다.
□ 다른 한 축으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 세계 100대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려고 합니다.
□ 강릉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보존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볼거리와 체험거리 또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고 초대형 숙박시설을 늘려서 관광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 예부터 “경포가 살아야 강릉이 산다.”는 말이 있듯이 경포는 강릉 관광의 중심지이며 강릉을 상징하는 곳입니다.
□ 이 경포에 경포호 분수, 강릉 EYE360전망대, 환상의 호수, 달빛 아트쇼를 만들어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조성하려 합니다.
□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테아 어워즈(Thea Awards)에 지자체 최초로 도전해 수상까지 하게 되면 강릉과 경포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새로운 지위를 갖게 될 것입니다.
□ 아울러 북부권 및 대관령 케이블카 사업, 주문진 향호 국가 · 지방정원, 골프장 및 파크골프장, 오죽헌 전통뱃놀이, 하늘숲 전망대, 집라인, 해변열차와 같은 관광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초대형 숙박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관광객 수용력을 3만실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2030년 세계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 관광산업은 소상공인이 많은 우리 강릉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또한 경제도시 강릉으로 나아가기 위해 항만, 철송장, 산업단지 등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해야 하는데 비교적 장기간이 소요되기에 그 기간 동안 지역경제를 지탱해 줄 든든한 버팀목으로도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꾸미기]12_240708 민선8기 후반기 첫 현장간부회의 옥계항 (1).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506/20250627100616_qlbmmart.jpg)
Q3. 강릉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는데요. 청렴 의식을 더 높이기 위해 현재 역점을 두고 있는 사항과 향후 목표는 어떻게 되는지요?
□ 네, 강릉시는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값진 성과를 이뤘습니다.
□ 이는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한 것이며 2024년 전국 시 단위 최고등급이자 강릉시 최초로 2등급을 달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또한 2024년 정책설문조사 결과, 공무원 친절체감도 역시 긍정 응답률이 95%로 전년도 94%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며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와 더불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릉시는 ‘강릉시 사무 전결처리 규칙’, ‘강릉시 회계관리에 관한 규칙’을 정비하여 과거 시장에게 집중되었던 업무 권한을 과감히 위임하여 국 · 과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당연히 인허가, 개발사업, 계약과 같은 민원업무의 대부분은 국 · 과장 전결사항으로 처리되며,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물론, 업무의 신속성과 책임성 또한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 따라서 대부분의 인허가, 계약에 관한 사항은 시장이 알 수도 없고 관여할 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시장 전결사항141건(49.8%), 부시장 전결사항81건(30.1%)국 · 과장에게 위임
*국 · 과장 결재 금액 상향(예:공사 · 토지매입 국장 5억➙10억, 과장 5천➙1억)
□ 또한, 강릉시는 올해 강원지방조달청과 ‘공공계약 투명성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모든 계약 부서에서 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비대면 전자계약을 전면 도입하여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했습니다.
□ 이를 통해 대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더불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단오제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뮤지컬 형식의 참여형 부패방지교육,수의계약 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실시하는 등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강릉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1등급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문화를 공직사회에 안착시키겠습니다.
![[꾸미기]04_250515 강릉솔향콜택시 이용 승하차 관광객 대상 홍보.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506/20250627100704_xlhucvoo.jpg)
Q4. 시가 경포호 복원을 위한 분수 설치 및 대관람차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견을 보이는 시민단체 등을 설득해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시장님의 입장과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 오늘날 강릉의 어려움은 서비스업 비중이 80%에 달하는 건강하지 못한 산업구조에서 옵니다.
□ 이를 극복하려면 기업유치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만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러기 위해 기업의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시킬 항만, 철송장, 산업단지와 같은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강릉을 만들어야 합니다.
□ 하지만 그러는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관광산업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또한 현재의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에서 지역경제를 유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해 줄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소비주체인 유동인구, 생활인구 확보가 필수적이며 그 핵심수단이 관광산업입니다.
□ 이런 현실을 반영해 볼거리와 체험거리 또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고 4~5성급 초대형 숙박시설을 늘려서 관광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 이를 위해 경포호 환경개선사업, 강릉EYE360전망대, 환상의 호수, 달빛아트쇼 북부권 및 대관령 케이블카 사업, 주문진 향호 국가 · 지방정원, 골프장 및 파크골프장, 오죽헌 전통뱃놀이, 하늘숲 전망대, 집라인, 해변열차, 미식, 야간관광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중심은 경포여야 합니다.
□ 예부터 경포가 살아야 강릉이 산다는 말이 있듯이 경포는 강릉 관광의 중심이자 상징성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 강릉에서 목이 좋은 곳이 바로 경포입니다.
□ 경포호 환경개선사업을 중심으로 강릉EYE360전망대, 환상의 호수, 달빛아트쇼를 만들어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조성해 경포에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게 되면 중심 상권의 활력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강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하고, 변화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 서로 다른 입장을 넘어 강릉시 전체의 이익을 위해 하나로 합심하고 한 목소리를 내야 강릉이 살아납니다.
□ 강릉공동체의 대통합을 통해서만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강릉발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 시민의 다양한 의견은 당연히 존중합니다.
□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건설적 논의는 언제든 환영하지만, 근거 없는 주장이나 소모적인 갈등은 결국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강릉의 미래를 늦추는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 저는 앞으로도 시민만을 바라보고 제일강릉으로의 대 도약을 위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꾸미기]11_240708 민선8기 후반기 첫 현장간부회의 옥계항.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506/20250627100755_ilccinth.jpg)
Q5. 앞으로 민선 8기 4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한 중요 사업이나 계획이 있으시다면?
□ 앞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첫째는 옥계항 개발과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기반을 확고히 하는 것으로 연말까지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컨테이너 취급 가능한 부두 반영,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단 기재부 예타 통과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 둘째는 경포호 환경개선사업, 강릉EYE360전망대, 환상의 호수, 달빛아트쇼 북부권 및 대관령 케이블카 사업, 주문진 향호 국가 · 지방정원, 골프장 및 파크골프장, 오죽헌 전통뱃놀이, 하늘숲 전망대, 집라인, 해변열차, 미식, 야간관광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확충을 통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 셋째는 내년에 개최되는 국제행사의 성공입니다.
○2026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와 2026강릉ITS세계총회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마이스산업 기반을 강화하여 강릉의 관광역량에 날개를 달아줄 절호의 기회입니다.
○ 두 대회 모두 대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꾸미기]강릉시청사01.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506/20250627100847_codhogdt.jpg)
Q6. 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씀이 계시다면?
□ 민선 8기도 어느덧 1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지난 3년 동안 정말 밤낮없이 강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강릉시 공직자들과 함께 달려 왔습니다.
□ 얼마 전 민선 8기 출범 3주년 성과보고회 결과, 40개 공약사업 중 20개는 이미 완성했고 20개는 진행 중으로 이행률은 75%로 나타났습니다.
□ 공약은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연말까지 90% 이상 이행률을 목표로 더 큰 강릉, 더 따뜻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올해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함께한 도약의 70년, 하나된 글로벌 강릉’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의 미래 100년을 위한 발전 초석들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입니다.
□ 제가 각종 행사나 현장에서 늘 외쳐온 구호 강릉인은 하나다!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시민 모두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입니다.
□ 강릉이 더 크게 성장하려면 행정은 물론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함께 힘을 합해 시민 대통합을 이뤄야만 가시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합니다.
□ 서로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지만, 강릉이라는 이름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을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이런 든든한 성원을 바탕으로 저와 강릉시 공직자 모두는 오직 시민, 오직 강릉만 생각하며 제일강릉시대를 여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정리 = 편집국장 김장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