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18일까지 '특종 ON-Air 캠프' 참가자 이메일 접수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예산을 지원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미디어 진로 체험 ‘특종 ON-Air 캠프’가 2025년 8월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2박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과 조선일보 서울 본사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평창 지역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7월1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받는다.
이번 캠프는 미디어 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방송 제작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주)에듀조선과 협력해 기획했으며, 신문 · 방송 기획 및 제작, 방송 스튜디오 실습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한다.
또 현직 언론인의 실습 지도와 함께 TV조선 보도본부 관람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참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수련원 활동사업부(☎ 033-330-0845)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 평창군청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실제 미디어 현장을 경험하며 자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