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9일(수), 고교학점제 전면시행 발맞춰 지역대학과 연계 지역인재 정주기반 마련 기대
![[꾸미기][0709]1.사진자료(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2).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507/20250709221106_enliilme.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025년 7월9일(수),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도내 11개 대학과 함께 ‘고교 - 대학연계 학점인정 체제구축을 위한 공동관리위원회’(이하 공동관리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고교 - 대학 학점 인정과목’은 고교 심화 과목으로서 대학의 전문성에 기반해 제공하는 교육 내용 중 고등학교 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을 선별하여 새롭게 구성한 과목을 말한다.
또 학생들이 해당 과목을 수강하면 고등학교 학점은 물론, 해당 대학에 진학할 경우 대학 학점으로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 체제 도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 진학과 연계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가 도내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공동관리위원회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상지대학교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세경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등 도내 11개 대학이 참여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시기의 학생들이 진로 · 적성에 따라 더욱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대학에 진학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진학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강원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여건을 마련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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