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7(화)
 
  • 2025년 7월11일(금)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재택의료 협력돌봄 기반마련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2025711() 오전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홍규 강릉시장 · 최안나 강릉의료원장 · 최인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장이 참석해 강릉의 미래를 위한 선도적인 통합 의료돌봄 모델 구축에 공동 의지를 다진다.

 

특히 20256월 기준 강릉시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26.9%.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 의료비 지출 증가와 사회적 재입원율 상승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요양 어르신(1~2등급 우선)을 대상으로, 다학제(의사 · 간호사 · 사회복지사) 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자원 연계 등 통합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이다.

 

또 강릉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재가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강릉의료원은 전담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 정보 제공 등 협조 역할을 수행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강릉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