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남산골문화센터 성황리 진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문화재단이 2025년 특별한 여름 숲속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특히 그림책과 함께하면서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의미가 있는 자리다.
이에 원주 최대 그림책 축제인 ‘2025 원주 그림책페스티벌’은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남산골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이 주최 · 주관하며, 그림책 문화공간 원주시 그림책도서관과 예술을 통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아트엔젤컴퍼니가 협력한다.
올해는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Love Nature)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joy of life)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Togethr)을 컨셉으로 메인 전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자녀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이와함께 ‘여름 숲속의 기억-나무 그늘 아래’ 메인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자연과 교감하는 삶을 사는 북유럽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6명의 작품과 자연의 빛을 포착한 국내 설치미술가 2명의 인터렉티브 작품을 모아 130여 점을 전시한다.
특히 섹션별 그림책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관람을 도울 계획이다.
여기에다 페스티벌 기간 북극의 별 모빌 만들기, 꽃과 곤충을 그려 자연도감 만들기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와 연계한 아트 워크숍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을 받아 7월26일과 8월9일 원주시 그림책도서관 생각키움에서 진행한다.
더나가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식물 세밀화 컬러링, 숲속의 오두막 포토존, 북유럽 오로라 체험 등 상상력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연과 친숙해 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북유럽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클래식 공연(7월 27일)과 마술쇼(8월 10일)도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7월6일 오전 10시30분 미담관이고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문화재단 문화정책팀(☎ 033-760-9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림책 예술을 통해 지역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