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8일 주요 추진 사업 소개 및 강원동남권 중심축 노력 다짐 밝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가 제2청사 개청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추진중인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는 2025년 7월28일 오전 11시 강릉시 주문진읍 강원도립대학교내 글로벌본부 청사에서 언론간담회를 개최해 강원동남권을 중심으로 진행중인 6개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이날 언론간담회는 손창환 본부장을 비롯 김권종 관광국장, 심원섭 미래산업국장, 박종완 수산정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추진단구성, ▲강원특별자치도 석탄경석 산업화 본격 추진, ▲상반기 방문객 7,139만명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 기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또 ▲사계절 해양레저관광지로의 본격 도약과 ▲어업현장 고충해소 등에 대한 가시적 성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환동해 관광거점으로 도약중인 크루즈 산업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특히 수소특화단지추진단구성 및 출범과 관련, 분야별 전문가 중심 3개 분과 운영과 기반조성 및 R&D,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추진전략 구체화를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구축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탄 경석 산업화 추진에 있어 강원특별법 특례반영 추진과 권한위임 등 제도적 기반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석탄 경석 연구용역과 연계해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계획을 피력했다.
이와함께 상반기 방문객 7,139만명에 대해 여름 휴가철 맞춤형 대응 강화와 테마형 해변 및 숙박 할인 등 방문객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레저와 치유를 아우르는 종합관광지 도약을 위해 상반기의 다양한 형태의 동해안 대표 지역특화 여름축제의 성공적 평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양양서핑페스티벌, 국제서핑대회, 요트체험 및 해양치유프로그램, 동해선 관광열차 연계상품 등 복합적 해양레저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여기에다 어업현장 고충해소 등에 대해서는 제2청사 개청 이후 어업인 보호를 위한 수산업법 시행령개정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어업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오는 9월경 ICT 장비 위주로 시설을 갖추고 한해성 어종 등을 통합 관리연구하는 스마트연어연구원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더나가 강원특별자치도가 환동해 관광거점으로 도약중인 크루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초대형 및 초호화 크루즈유치에 성공하면서 크루즈 관광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등 세계적 선사와 협력해 오는 2029년까지 총 26회에 걸쳐 크루즈 입항을 확정하는 등 속초할을 환동해 크루즈 중심 기항지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손창환 본부장은 “글로벌본부는 지난 7월24일 개청 2주년을 맞았으며 7월에 태백에서 시군 간담회를 열어 시군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민원실 운영에 있어 서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접수된 민원을 도 본청에 이관하는 등 앞으로도 강원 동남권의 중심축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 본부장은 “글로벌본부 개청 2주년의 성과를 간략히 말씀드린다면 현재 정부 비축탄만 매각 가능한 상황에서 폐광지 무연탄도 매각할 수 있도록 정부에 계속 건의중에 있으며 강원동남권 4개 시군이 산업뿐 만 아니라 관광도 함께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또한 양양국제공항의 항공기 취항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여객선 취항 재개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는 클러스터 조성에 집중하고 있고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2억명 유치 목표로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