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 364개 학교, 7만5천여명 참가 전국대회 2년 연속 우승 국회의장상과 해외세계시민캠프참여

[꾸미기][0801]7.사진자료(원주 대성고, 제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고등부 단체전 우승)(2).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 원주 대성고등학교(교장 권혜원) 김대욱(2학년) · 이성혁(2학년) · 원도경(1학년) 학생이 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 · 논술대회고등부 단체전에서 29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 · 논술대회는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체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했으며, 학교 독서교육의 정착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4년째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 축제이다.

 

이번 대회는 해외 한국인학교 등 전국 364개 학교에서 75,432명의 학생이 신청해 예선 심사와 독서 토론캠프 등을 통해 66개 학교 847명의 학생이 본선 대회에 참여했다.

 

또 단체전 고등부는 사회통합을 목표로 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주제로 감동과 소통이 있는 독서토론 실력을 겨뤘다.

 

특히 고등부 결승전에서 강원 대표 대성고는 경기 대표 파주고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대회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받았으며 20261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해외 세계시민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우승을 차지한 대성고 학생들은 학기 초부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대회를 준비했으며 교내대회, 강원도대회를 거치면서 더욱 단단한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 “토론 활동을 도와준 친구들과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도교사로 참여한 안예원 교사는 학교 동아리를 뛰어넘어 전국 학생들과 토론의 기회를 가지기 위해 수없이 많은 찬반 논제, 정책 논제들을 다루며 준비해 온 결과 값진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과 논술 활동을 통해 생각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가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혜원 교장은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강화로 맞춤형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행복한 사회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계속해서 학교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경청과 소통으로 나눔의 가치를 키우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고등학교는 제22회 대회 개인전 대상, 23회 단체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단체전 최우수상까지 차지하며 독서교육 우수학교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독서교육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 능력 향상, 독서 기반 인성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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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대성고, 제24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고등부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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