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 8월4일 오전 우편물 배달중 의식 잃은 S업체 직원 발견 신속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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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근무 중이던 한 집배원의 빠른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다.

 

이에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삼척우체국 소속 최승웅 집배원은 202584일 오전 1140분경 삼척의 한 건설자재 회사인 S업체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사무실 앞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직원을 발견했다.

 

최 집배원은 이날 배달을 마치고 오토바이로 돌아가던 도중 이 업체 직원이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며, 이를 발견한 최 집배원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현장에서 직원의 상태를 확인하며 빠르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그는 구급대가 도착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까지 환자 곁을 지키며 상태를 살펴주었고 그 덕분에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생명에 지장 없이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회사 동료 최모씨는 집배원님의 신속한 신고와 대처가 없었다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질 뻔 했다, “빠른 판단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찾아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부족한 글로나마 마음을 전 한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또 최 씨는 겨울에 맹추위, 여름에 무더위 속에서도 항상 시민을 위해 웃는 얼굴로 친절히 배달해 주시는 모든 집배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모든 집배원분들께서도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척우체국 관계자는 집배원의 사명감과 시민의 따뜻한 감사가 서로 어우러진 훈훈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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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웅 삼척우체국 집배원, 빠른판단 한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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