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전유공 국무총리 단체표창 ·· 김홍규 시장, 다양한 시책 적극 추진 밝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환경보전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환경보전 유공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주관해 수여하는 상으로, 환경보전 기여도, 탄소 중립 실천, ESG기반 경영 추진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이에 강릉시는 1회용품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강릉시는 다회용 컵 재사용 촉진 활성화의 일환으로 2024년 한 해 강릉커피축제 등 행사장에 8만2천여개의 1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2.46톤의 탄소 절감을 실천했다.
또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작년 폐 건전지 수거량이 전년 대비 13%, 빈 용기 수거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실적을 거뒀다.
이와함께 올해는 1회용 컵 없는 청정 강릉커피도시를 구현하고자 ‘강릉시 맞춤형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도입하고 이를 위해 지난 5월 19일(월) 환경부, 강원도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시 단위 차원에서 추진되는 전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자원순환분야에서 시민들과 함께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