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남2동주민센터 방문 생수(2L) 30박스 - 중앙동 이웃 위해 식품꾸러미 각각 전달 훈훈
【강원타임즈】김장회 = 극심한 가뭄상황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현역군인 3명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수 기탁과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회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김문규 해병대원 외 친구 사이인 현역군인 3명은 2025년 9월10일(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2동주민센터에서 관내 거주 취약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생수(2L)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들은 “평상시에도 어려운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휴가비를 쪼개어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순 포남2동장은 “이와 같은 온정의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회(위원장 강보영, 박주인)는 9월11일(목)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지역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60명의 이웃에게 식품 꾸러미(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관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강보영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꾸러미(햇반 외 6종) 및 생수 지원을 통하여 더위와 가뭄으로 이중 고통을 받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