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9일까지 청도 랑그드샤 한통(한통 9개) 9,900원 판매 알림받기 고객 추가 할인 등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스누캣(대표 김태윤)이 2025년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수제 프리미엄 디저트인 '청도 랑그드샤' 쿠키에 대한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특별 할인하는 '청도 랑그드샤'는 쿠키를 좋아하는 가족 및 지인들에게 추석 선물로 손색이 없는 명품 쿠키로 로컬을 담은 ‘특별한 두 가지 맛’으로 구성하고 있다.
우선 ▲진한 다크초콜릿과 고소한 헤이즐넛이 어우러진 '다크초콜릿 맛' 쿠키를 들 수 있다.
또 ▲크리미한 화이트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피스타치오 맛' 쿠키는 세 번의 로스팅을 거친 청도산 대추 토핑을 얹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청도 랑그드샤' 쿠키는 프랑스에서 유래된 전통 디저트로 비슷한 일본의 시로이 코이비토(하얀 연인)와 그 맥을 같이 한다.
더나가 '랑그드샤'는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의 웰빙 쿠키로 커피나 차와 함께 하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다.
특별 할인기간은 오는 10월9일까지로 랑그드샤 한통에 2,500원을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한동대 기숙사 전용 혜택으로 스마트 스토어에서 기숙사 주소로 주문 시 '선물용 종이백'에 담아 기숙사로 바로 배송한다.
여기에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구매 시 첫 구매 고객은 1,000원 추가 할인, ▲알림 받기 고객은 500원을 추가 할인한다.
'랑그드샤' 쿠키는 한통에 다크초콜릿 맛과 피스타치오 맛의 소포장 쿠키가 총 9개 들어가 있으며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snoocat )나 전화( 010-5945-4540 )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스누캣(SNOOCAT)은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 과 '고양이'의 합성어로 지역 특산물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모토로 창업한 업체이다.
아울러 스누캣의 김태윤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로컬을 바꾸기 위한 용감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도 대추와 프랑스 디저트인 랑그드샤를 접목해 만든 쿠키를 판매하기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과정을 소개하는 창업 스토리를 직접 발표해 전국의 수 많은 언론들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