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청소년중 심리진단필요 원거리 이동 등 상황여의치 않은 청소년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2025년 10월부터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심리진단 적극 행정을 실시 중이다.
찾아가는 심리진단은 위기 청소년 중 심리진단이 꼭 필요하나 원거리 이동 및 상담 비용 등과 관련한 상황이 여의치 않은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감각운동심리센터 지안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10월17일 임상심리전문가와 함께 강원 영동지역 위기 청소년 2명을 방문해 필요한 정신진단검사 및 심리상담 등을 실시했다.
성의찬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은 “상담은 위기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리진단 및 상담을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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