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 2025년 10월21일(화)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포럼 개최 기술지원 연계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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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51021() 오후 2, 춘천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 기술지원 연계 2025년 평가 및 개선방안 포럼을 개최해 도내 하천 및 호소 등 공동수역 수질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오수처리시설의 97%’를 차지하는 50톤 미만 소규모 시설의 관리 취약문제를 집중적으로 진단하고, 지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강원도는 오수처리시설 관리 대상 32천여개소 중 대다수인 소규모 시설이 기술관리인 선임 및 자가측정 의무가 면제돼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따라 점검 관리 애로사항으로 인력 부족, 제도적 한계 등을 예로 들면서 지도점검의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원사업을 통해 수질 기준 초과율을 약 34% 감소(2024년 기준)했으며, 이로 인한 과태료 절감 등으로 시설 관리자의 자발적 환경관리 유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시설관리자들이 기술지원을 점검으로 오인해 신청을 주저하는 경향이 있어, 사업 확대를 위한 인식 개선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종합토론시간에서 강원도의 환경성을 반영,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와 연계한 기술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장지희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질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지도점검과 기술지원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도내 공공수역 수질을 보전하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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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공공수역 수질개선 개인하수처리시설관리 방안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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