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 2025년 10월27일(월)~11월14일(금) 주요 위반품목 및 제철 수산물 등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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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지원장 신성혜)은 2025년 10월27일(월)부터 11월14일(금)까지 수입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등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3차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수품원 강릉지원은 이번 특별점검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건수가 많은 오징어, 낙지, 명태와 제철 수산물인 활 가리비, 활 참돔, 활방어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최근 유럽연합(EU) 등이 뱀장어 전체 종을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 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Ⅱ에 등재할 것을 제안(2025. 6.)한 CITES 등재와 관련, 주목받고 있는 뱀장어와 중국산 비중이 높은 바지락 역시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와함께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정보를 활용해 점검품목의 수입량이 많은 상위업체와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의무신고를 하지 않은 미 신고 업체를 우선해 점검 대상으로 선정, 집중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점검 중 원산지 거짓표시에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성혜 수품원 강릉지원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다양한 품목이 점검 대상에 포함된 만큼, 수입량 상위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상시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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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품원 강릉지원,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 특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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