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6(토)
 
  • 11월7일 도출연금-민간후원금만 턱없이 부족, 국비확보 방안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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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이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2025년 한국여성수련원의 국비 공모사업 신청, 민간 후원 확대 등 자생력 확보를 통한 운영효율성 개선과 작년 지적했던 수련원 명칭 변경 작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이승진 의원(춘천, 사진)117일 한국여성수련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련원의 재정이 도 출연금과 얼마되지 않는 민간 후원금의 의존도가 높다며 시설개선 등 향후 지출에 대비해 경영성과에 대한 자구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도 출연금과 후원금은 직원 인건비 충당 정도 수준에 그친다는 수련원장의 답변에 최근 수련원은 국비 확보 내역이 전무하다며 수련원의 정체성, 우수한 주변환경 등을 활용해 여성가족부나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정부기관의 공모사업 신청을 통한 사업확장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 이날 여러 의원들의 질의에 앞서 작년 행정사무감사부터 수련원의 명칭 변경을 주문했던 이 의원은 장기과제로 검토하고 있다는 수련원의 입장에 대해 많은 위원들이 관심을 보이는 사안인 만큼 관련 검토 작업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땡큐 옥계 프로젝트 등 수련원의 성공적인 민ㆍ관 협업 사례를 들며 ESG 상생실천, 자원순환 홍보, 로컬 푸드 활용, 지역기관 참여를 통해 지역농가도 살리고 인지도도 제고시키는 효과를 얻었다며 향후 롤 모델로 삼아 기업후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승진 의원은 한국여성수련원은 사업확장성이 정체되어 있어서 재정이 악화되면 도출연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이것은 또 고스란히 도민 부담이 된다.”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련원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ㆍ관 협업의 활성화를 통한 기업유치에도 열을 올려야 한다. 작년부터 지적했던 명칭 변경 또한 운영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신속한 추진을 바란다.”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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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강원도의원, 한국여성수련원 자생력방안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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