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6(토)
 
  • 11월5일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 수질 · 공기질 · 악취·토양 등 주요 현안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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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진종호 의원(양양)2025115일 실시된 제342회 정례회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질, 공기질, 악취, 토양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관리 현안에 대해 지적했다.

 

진종호 의원은 먼저 개인 지하수 수질검사 비용이 약 30만 원에 달하지만, 지자체의 지원이 없어 검사 참여율이 낮은 현실을 언급하며 도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해 검사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고, 산림환경국 등 관련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대중교통 차량의 내부 공기질 점검과 관련, “사전에 준비된 차량을 대상으로 검사하면 실제 운행 환경과 차이가 날 수 있다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측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악취관리와 관련,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료 분석 등 사후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고, 토양 및 폐기물 오염 관리에 대해서도 오염 우려 지역을 확대하고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진종호 의원은 단순한 수치 중심의 점검보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생활환경 전반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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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호 강원도의원, 도민 생활환경 전반 적극적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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