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6(토)
 
  • 2025년 11월6일 해양수산국 행감...2년 연속 명태 종자생산실적 전무
  • 부화 초기단계 전염성 질병감염 전량 폐사 2026년부터 명태 방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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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2025116일 제342회 정례회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명태 방류사업 중단 이후 추진 중인 대체품종의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도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명태 치어 생산은 2023년 목표치의 50%에 불과했고 2024년부터 올해까지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부화 초기단계 전염성 질병(바이러스성 신경괴사증) 감염으로 전량 폐사했기 때문이다.

 

[별첨자료] 강원도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자료 p. 160

[ 한해성수산자원센터 ]

 

자체치어 생산내역 (단위 : 천 마리)

구 분

품 종

2023

2024

2025

비 고

목 표

실 적

목 표

실 적

목 표

실 적

종자생산
(10)

소 계

6,300

6,850

6,500

8,593

6,500

6,750

 

대구

4,000

4,000

4,000

6,000

4,000

6,000

 

뚝지

600

750

600

750

600

600

 

명태

100

50

100

0

100

-

 

넙치

100

50

100

13

100

-

9월 방류 예정

강도다리

100

300

100

100

100

-

쥐노래미

-

40

100

100

-

-

 

도루묵

-

-

100

10

100

100

 

해삼

400

300

400

300

400

50(‘24년 생산)

11월 이후 방류

북방대합

700

800

700

800

700

-

개량조개

300

560

300

520

400

-

  

도는 결국 2026년부터 명태 방류사업을 중단하고 명태를 대체 품종으로 전환한다고 보고했다.

 

특히 문제는 대체 품종으로 선정된 도루묵과 뚝지 역시 안정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도루묵의 경우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뚝지 역시 2025년 종자 생산 과정에서 전년 대비 수정란 부화율 저조를 이유로 최종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이지영 의원은 도루묵과 뚝지 두 어종 모두 현재 생산·방류의 안정성이 미흡한 만큼, 대체 품종의 추가 발굴, 기후 환경 기반의 생산기술 개선, 종자 생산 역량 강화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도민들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류 정책의 효과성 점검과 체계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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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강원도의원, ‘명태 대체품종 방류사업 안정성 확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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