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17일~11월30일 진행...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인위적 확산 방지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5년 11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14일간 강릉시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 취급질서 확립하기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산림사업장,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 등을 대상으로 조경수의 취급 · 적치 수량 및 유통 여부, 생산 · 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위법 사항 적발 시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김명규 주무관은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위적 요인에 의한 확산 방지가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의 관심과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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