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4일 추진중 협력사업 점검 및 지역발전활성화 신규 협력사업제안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양태진)는 2025년 11월14일 오전 11시부터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평창군-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상생협의회는 지난해 4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발족했으며, 양 기관 대표가 공동 회장을 맡고 있고 평창군 7명, 서울대 평창캠퍼스 7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평창군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업 · 농업 · 축산 ·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유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상생협의회를 발족 ·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평창수학아카데미아 건립 ▲대화면 도시재생사업 등 추진 중인 협력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지역의 발전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또 제안된 협력사업에 대해 위원들이 검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상생협의회를 통해 평창군과 서울대 평창캠퍼스가 지역발전과 협력 체계 구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호 발전할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겠다.”며 “또한 이번에 논의된 과제들이 실제 정책과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고 행동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