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삼척항 명소화 거리조성사업 이어 추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구)삼척수협과 (구)활어회센터 건축물 철거 후 남은 공중의 전기 ·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삼척수협 철거부지 내 한전주 3본과 (구)활어회센터 철거부지 내 한전주 5본을 철거하고, 가공 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삼척시는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로 굴착, 한전주 철거, 통신선 이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모든 공정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이어 추진한다.
이와함께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은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시유지는 주차공간과 전망쉼터로 조성하고, 항만 기본시설인 물양장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해 사람 중심의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정길천 삼척시청 해양수산과장은 “삼척항 일원 전선 지중화와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척항 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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