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6(토)
 
  • 2025년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삼척항 명소화 거리조성사업 이어 추진

삼척시 심벌마크.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삼척수협과 ()활어회센터 건축물 철거 후 남은 공중의 전기 ·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삼척수협 철거부지 내 한전주 3본과 ()활어회센터 철거부지 내 한전주 5본을 철거하고, 가공 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내용이다.

 

이에 앞서 삼척시는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로 굴착, 한전주 철거, 통신선 이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모든 공정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한 뒤,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이어 추진한다.

 

이와함께 삼척항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은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시유지는 주차공간과 전망쉼터로 조성하고, 항만 기본시설인 물양장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해 사람 중심의 친수시설을 조성한다.

 

정길천 삼척시청 해양수산과장은 삼척항 일원 전선 지중화와 명소화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삼척항 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삼척시, 삼척항 일원 전선지중화 통한 명소화거리조성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