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이어 2025년 다문화가족 국제특급우편(EMS)요금 10만원 상당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춘천우체국(국장 김경원)은 지난 2024년 5월, 춘천시(시장 육동한), 춘천시가족센터(센터장 윤은희)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족센터는 지원 대상자를 선정 및 홍보하고, 춘천시는 쿠폰 발행을 통한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지원하며, 우체국은 국제특급우편을 접수 · 발송한다.
특히 다문화가족이라면 10만 원 상당의 EMS(국제특급우편) 요금을 지원받아 국제우편을 무료로 발송할 수 있다.
춘천우체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해당 협약을 통해 총 500만원의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지원했다.
이에 11월25일 마지막 지원금의 대상인 8가구의 다문화가족이 춘천우체국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인원에게 춘천우체국은 한국의 전통 간식(약과, 오란다 등)이 담긴 꾸러미를 제작해 고국에 선물로 보냈다.
다문화가족은 “이런 지원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가족과의 소통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EMS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고향의 가족들에게 한국의 전통 간식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원 춘천우체국장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한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다문화가족이 다양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춘천시가족센터 직원 2명, 춘천우체국장, 우편실장, 우편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