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26일(수) 지역내 소외계층돕기 800만원 상당 돼지고기 기탁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지부장 박성준)는 2025년 11월26일(수) 올해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8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장과 사무국장, 강릉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기탁된 돼지고기는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강릉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81세대에 전달한다.
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매년 돼지고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채희 강릉시청 복지민원국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또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내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경은 강릉시청 복지정책과장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10여 년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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