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2025년 12월1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현장간담회 필요성 제기

[꾸미기][꾸미기]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 국비 확보 건의 (3).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는 2025121일 시 통합보훈회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관내 보훈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 장관 취임 이후 원주 지역에서 열린 첫 현장 소통 자리로, 보훈정책과 지역 보훈 현안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원주시와 관내 보훈 단체장들은 원주 호국보훈공원 조성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원주지역사회는 균형있는 보훈 정책을 강조해 온 권 장관의 보훈 철학이, 수도권 · 서부권(서울, 대전, 세종, 천안 등)에 편중된 보훈 인프라 문제와 맞물려 이번 건의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의 호국 · 보훈 자산은 특정 세대나 지역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체감해야 할 국가적 가치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원주는 수도권 · 서부권의 보훈 수요를 분산 · 수용하고, 체험 기반의 보훈 정신 함양이라는 국가 보훈 정책을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권오경 원주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원주는 3대 의병(을미·을사·정미) 봉기가 모두 전개된 항일 의병의 본거지이며 민긍호 의병장으로 상징되는 항일 독립 전투의 발원지 6·25전쟁 당시 중부 전선 안정화의 전기를 마련한 원주지구 전투전적지 1군수지원사령부·36보병사단 · 공군 제8전투비행단 등이 집결한 군사 안보 거점지역이라며 과거의 항일 정신과 6·25 승전, 그리고 현재의 안보 서사가 한 도시에서 완결되는 전국 유일의 호국·보훈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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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 국비 확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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