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웅비 소방교와 최대순-김명건-박두철-김영훈-최상윤-김상호 소방장-이주현 소방위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025년 12월3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 8명에 대해 특별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승진은 소방청 주관 4개 분야(SAFE대상, 화재대응분야, 우수 구조대원, 생명보호 구급 대상)와 도 주관 1개 분야(강원 최고소방관) 등 5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든 대원을 선발해 실시했다.
이에 ▲소방공무원 SAFE 대상에 예방정책 개선과 지역사회 화재위험요인 제거에 앞장선 환동해 특수대응단 최대순 소방장과 ▲화재대응 분야에서 산림화재 방어기술 개발 TF팀에 참여한 환동해 특수대응단 김명건 소방장을 선정했다.
또 ▲우수 구조대원에 국제 산불진화 활동과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도 대표 출전 등 경험이 많은 동해소방서 박두철 소방장을 선정했으며 ▲생명보호 구급대상에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도 대표 참가하고, 생명구조 하트 세이버 수상 경력이 있는 춘천소방서 김영훈 소방장과 ▲평창소방서 최상윤 소방장을 각각 선정했다.
이와함께 ▲강원 최고소방관에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본부 화재대응조사과 이주현 소방위와 ▲동해안 산불과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현장에서 활약한 태백소방서 김상호 소방장과 ▲양구소방서 권웅비 소방교를 선정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제 평창소방서에 잠깐 들렀었는데 오늘 특진 대상자인 최상윤 대원님 출동을 나가신 바람에 만날 수 없었다”며, “이렇게 매일 긴장의 연속에 계신 분들이 소방대원분들”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도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내년부터 야간 근무 중 화재, 구조, 구급 등 현장 출동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에게 지급되는 간식비를 4천원에서 6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인상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근무환경개선과 소방대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