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콘텐츠 제공...요금 및 할인·면제 제도 함께 시행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유산재단은 2025년 12월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기반으로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PyeongChang Olympic Plaza)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정식 개관과 함께 디지털 전시관 ‘스노잉 오딧세이(Snowing Odyssey)’, 야간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상설 운영하며, 평창의 자연 · 역사 · 올림픽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람 요금 및 할인 · 면제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
일반 관람 요금은 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이며, 평창군민 · 강원생활도민증 · 단체(20명 이상),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 · 장애인 · 경로자 등은 8,000원 할인요금을 적용한다.
또 유료관람객 전체에게 5,000원의 ‘평창사랑상품권’ 을 환급해 할인요금 적용 시 실질 부담액은 3,000원으로 한다.
아울러 7세 미만 아동과 국가유공자, IOC 관계자 등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 올림픽유산운영팀(☎ 033-333-7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를 평창군민과 세계가 함께 경험하는 올림픽 유산 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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