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2025년 12월 3주차까지 시범운영 ... 2026년 3월 정식 개장 목표

[꾸미기]251209 치유의 숲 보도자료 사진 (2).jpe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이 조성한 ‘평창 치유의 숲’이 시범운영 기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읍 상리 산48-1번지 일원에 조성된 평창 치유의 숲은 평창강과 인접한 자연환경 속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숲길을 즐기며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산림 치유 공간이다.


해당 공간 주변에 걷기 편한 무장애 나눔길, 치유 정원,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이 조성돼 있어 가족 및 단체 방문객들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군은 2025년 10월말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취약계층, 지역 주민, 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 시범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시설 운영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치유의 숲은 올해 12월 3주 차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정비한 뒤 2026년 3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간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치유의 숲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산림 치유·휴양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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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치유의 숲 시범운영, 이용자 97%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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