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장비활용 산림재난특수진화대 가가호호 방문 안전처리 지원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5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이 지역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적극 추진하겠다고 12월9일(화) 밝혔다.
볏짚, 콩대, 깻대, 전정가지, 깍지 등이 영농부산물에 속하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전체 산불 발생의 15~30% 비율을 차지하며 발생 비율이 감소하지 않는 추세에 있어, 영농부산물 파쇄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는 자체 장비를 활용해 산림재난 특수진화대가 산림 주변 가가 호호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 파쇄가 필요한 농가가 있으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담당자 정병철 주무관은 “산림 연접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남은 기간도 안전하게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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