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2026년부터 작은 숲을 담아내는 시간, 웰니스오감 테라리움 큰 기대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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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6년 이끼를 활용한 신규 체험프로그램 무릉힐링숲 만들기: 웰니스 오감테라리움을 운영한다고 20251210()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경영인증원의 연계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반려식물형 체험 콘텐츠로, 웰니스스파앤연구원과의 협업을 거쳐 완성했다.

 

또 지난달까지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3차례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개선사항을 반영해 이달 말까지 프로그램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와함께 이끼 테라리움은 투명 용기에 이끼와 소형 식물, 토양, 자갈 등을 이용해 작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실내용 미니정원으로, 공기정화와 심리안정, 생명력 회복 등 높은 웰니스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해무릉건강숲은 2024~2025년 우수웰니스 기관으로 재지정된 바 있으며, 전국 92개 단체 2,662명이 참여한 18종의 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아울러 시는 2026~2027년 우수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순기 동해시청 무릉전략과장은 환경교육 기반의 자연 교감형 체험을 통해 가정 또는 직장에서 반려식물을 관리하며 심리적 안정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돕고, 동시에 동해시의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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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힐링숲 만들기: 웰니스 오감테라리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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