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12월12일(금) 본회의 5분 자유발언 통해 함께 키우는 강원, 육아용품 지원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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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지광천 의원(국민의힘, 평창1)20251212()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강원형 육아용품 반값 지원 도입을 촉구했다.

 

강원도 출생아 수는 2000년대 초반 약 19,500명 수준에서 2025년 약 6,500명 수준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으며, 20여 년 사이 3분의 1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합계출산율은 1.60명에서 0.89명 수준으로 떨어져, 출산력 자체가 구조적으로 약화된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출생 통계>

 

출생건수

합계출산율

2000

19,482

1.600

2005

12,657

1.188

2010

12,477

1.313

2015

10,929

1.311

2020

7,835

1.036

2021

7,357

0.979

2022

7,278

0.968

2023

6,688

0.893

2024

6,592

0.889

* 자료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최근 3년 사이 0~9세 인구도 7% 이상, 7천 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보육ㆍ교육 인프라 축소와 지역 정주 여건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 의원은 저출산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가계의 육아비 부담을 지목했다.

 

특히 기저귀, 분유, 유모차, 카시트 등 영유아기 초기에 집중되는 육아용품 구입비가 청년ㆍ신혼부부ㆍ저소득 가구의 체감 부담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연령대별 인구 현황>

 

2022

2023

2024

0~4

40,760

38,546

36,232

5~9

55,276

52,326

49,537

10~14

64,689

63,338

62,226

15~19

67,444

35,715

64,411

20~24

84,349

79,297

74,517

25~29

85,845

84,313

81,693

30~34

79,597

81,185

82,347

35~39

80,798

77,409

76,177

40~44

103,663

102,533

97,701

45~49

112,209

106,286

102,988

50~54

133,438

133,013

131,013

55~59

128,587

131,500

133,185

60~64

149,999

147,791

144,120

65~69

117,951

147,532

135,014

70~74

74,596

77,731

85,627

75~79

63,516

64,145

63,925

80~84

54,321

54,515

54,420

85~89

27,179

29,620

31,938

90~94

9,621

10,117

10,888

95~99

2,353

2,505

2,737

100 세 이상

337

390

421

* 자료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출산 장려를 위한 구호나 일회성 지원보다, 출산 직후부터 체감 가능한 수준의 비용 경감 장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다.

 

지 의원은 농업 분야에서 시행 중인 농업용품 반값 지원사업을 사례로 언급하며, 이와 같은 구조를 영유아 가정에 적용해, 초기 육아용품 구입비의 50%를 강원도가 지원하는 육아용품 반값 지원모델을 제안했다.

 

지 의원은 저출산 위기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지금 당장 대응해야 할 재난이라며 강원도가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의 기준을 선도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강원형 육아용품 반값 지원을 포함한 과감하고 실질적인 육아지원 정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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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광천 강원도의원, 강원형 육아용품 반값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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