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22일 노후 상수관로 단계적 교체, 체계적 유량 감시시스템 구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2025년 12월 22일 오전 11시,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본부(본부장 이선익)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 상수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체계적인 유량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수돗물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녹물 발생과 누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물 관리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총사업비 30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철저한 현장 관리와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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