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 2025년 12월30일(화) 오후 2시 진행...국도 7호선 교통분산 · 도심 접근성 크게 개선

[꾸미기]15. 사진자료 -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4.jpe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2025년 12월 30일(화) 오후 2시 국도 7호선의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천곡동~북삼동 간 최단 노선’ 개통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통식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준공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본 도로는 송정동 1426-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해 연장 852m, 폭 20m의 4차선 규모로 조성했으며 지난 2024년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어 이번 개통식은 이달에 함께 준공한 동해역 ~ 동해항 과선교간 연장 437m, 폭 15m의 도로 개통식도 병행 개최해 동해시 남부권역의 교통망 확충 효과를 동시에 알린다.


또 동해시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국도 7호선에 집중됐던 교통 수요가 분산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정체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


이와함께 중심 시가지인 천곡동과 주거 밀집 지역인 북삼동을 잇는 가장 짧은 노선이 확보되면서, 양 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생활권 접근성이 향상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향후 동해시 도심 교통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달형 동해시청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시민들의 숙원을 해소함과 동시에 도심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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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나안삼거리 – 변전소간 도로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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