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소비 수산물 유해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인공감미료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 검출
- 2026년도 해양환경변화 연근해 어획어종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대응 검사강화 예정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도 도내에서 유통 ‧ 판매된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 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모두 ‘적합’ 했다고 1월8일(목) 밝혔다.
이번 검사는 2025년 1월~12월 어류 229건, 연체류 52건, 갑각류 33건, 해조류 76건(마른김 66건 포함), 피낭류 1건, 어란류 1건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했다.
또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 ‧ 카드뮴 ‧ 수은과 항균제 ‧ 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 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
<2025년 유통 수산물 안전성 검사 현황(2025년 1월~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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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항목 |
검사 건수 |
부적합 건수 |
부적합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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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중금속(동물용의약품 포함), 인공감미료) |
392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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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납, 카드뮴, 수은) |
326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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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약품 (항균제, 사용금지약물 등 153종) |
22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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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
66 |
0 |
- |
*양식 수산물은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모두 검사”, “인공감미료는 마른 김”에 한해 검사하여 검체 수는 392건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금속(납, 카드뮴) 분야의 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
아울러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해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 ‧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과 도내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은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 대응으로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