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 다소비 수산물 유해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인공감미료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 검출
  • 2026년도 해양환경변화 연근해 어획어종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대응 검사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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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도 도내에서 유통 판매된 수산물을 대상으로 유해중금속과 동물용 의약품 및 마른김에 사용 금지된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모두 적합했다고 18() 밝혔다.

 

이번 검사는 20251~12월 어류 229, 연체류 52, 갑각류 33, 해조류 76(마른김 66건 포함), 피낭류 1, 어란류 1건 등 총 392건을 대상으로 했다.

 

또 안전기준 이상 잔류하면 건강에 위해한 유해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과 항균제 사용금지약물 등 153종의 동물용 의약품 및 마른김에 단맛을 내기 위해 부정 사용할 우려가 있는 사카린나트륨 등 인공감미료를 검사한 결과이다.

 

<2025년 유통 수산물 안전성 검사 현황(20251~12)>

검사 항목

검사 건수

부적합 건수

부적합 내역

합 계

(중금속(동물용의약품 포함), 인공감미료)

392

0

-

중금속

(, 카드뮴, 수은)

326

0

-

동물용의약품

(항균제, 사용금지약물 등 153)

228

0

-

인공감미료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66

0

-

*양식 수산물은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모두 검사”, “인공감미료는 마른 김에 한해 검사하여 검체 수는 392건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 중금속(, 카드뮴) 분야의 공인시험기관(KS Q 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

 

아울러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인 국제비교숙련도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해 4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시험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과 도내 관광객이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은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연근해 어획 어종 변화와 해양자연독소 발생 가능성 대응으로 메틸수은과 패류독소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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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2025년도 유통 수산물 검사 결과,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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