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소형농기계 2억원 80대-감자선별기 4천만원 투입 10대 지원
【강원타임즈】 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은 2026년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생산 · 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형농기계 및 감자 선별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소형농기계 2억 원, 감자선별기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형농기계 80대와 감자선별기 10대를 지원한다.
특히 소형농기계는 10마력 미만 기종을 대상으로 하며, 감자선별기는 감자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양 사업 모두 평창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5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신청할 수 없다.
또 세부 선정 기준표 및 읍·면별 농업인 수를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농가 맞춤형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업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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