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2026년 생활권 중심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사업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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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2026년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보건지소에서 내과 및 한의과 진료를, 보건진료소에서 만성질환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초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10,100여 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진료로 주민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


또,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 등 의료공백을 메우고자 의료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추진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보건사업과 건강교실을 운영해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두 사업은 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측정, 상담, 보건교육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교실은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나 취약계층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건강매니저 사업을 통해 월 3회 1: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서호영 강릉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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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주민 곁 건강지키는 보건지소 ·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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