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2(목)
 
  • 2026년 1월23일(금) 국내 관광객 5천만, 외국인 50만명 유치선언
  • 21개 읍면동 참여 지역 관광지소개 퍼포먼스 시민화합의 장 마련

[꾸미기](사진)「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선포식」 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2.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026년 1월 23일(금)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0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 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했다.


심상복 강릉시청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는 21개 읍면동 대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울러 ▲소개된 관광 명소들이 통합 BI 로고로 시각화되는 연출이 이어지며 강릉 관광의 미래와 시민의 단합된 힘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연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강릉관광이 새롭게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통해 우리 시를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10년을 앞당겨 국제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릉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2년간 새로운 관광인프라 확충,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 · 오프라인 통합 홍보,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시민 캠페인 중심의 관광객 수용 태세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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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 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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