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 한우(KPN1723) 최종 선발
![[꾸미기]2. 사진자료 - KPN1723.jpg](https://www.kwtimes.co.kr/data/tmp/2601/20260129140054_mxswbyik.jpg)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 씨수소 선발에서 삼척 하장 죽포농장 권영기 농가의 한우(KPN1723)가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우보증 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가 주관 핵심사업이다.
또 당대 · 후대 능력검정을 거쳐 유전능력이 뛰어난 씨수소를 선발하고 그 정액을 전국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보증 씨수소로 선발된 죽포 농장은 한우 번식과 비육을 통합하는 일관 사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맞춤 사양관리와 유전능력 평가에 힘써 왔다.
특히 선발된 씨수소는 등심 단면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이미 전국적으로 많은 농가들이 선호하는 정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2025년 하반기 선발된 보증 씨수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에서 2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씨수소 정액은 2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전영철 삼척시 축산과장은 “전국적으로 보증 씨수소 선발 사례가 매우 드문 상황에서 이번 선정은 큰 영광이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명품 한우 생산을 위한 개량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진영권 삼척시 축산과 축정팀장은 “삼척시는 한우 종축 등록비, 인공 수정료, 암소 검정비, 수정란 이식비, 자가 인공수정 정액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등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