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예방부터 진화까지 산불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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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2026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월 3일(화)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위기징후부터 초기대응, 확산대응 등 상황에 따라 인력의 단계적 투입과 역할을 부여하여 체계적으로 산불 상황을 관리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등산로, 농산촌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해 단속과 순찰을 강화하고, 입산통제구역 내 출입 및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진화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항시 대비하며 산불확산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체계 구축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 유지훈 담당자는 “봄철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입산객과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입산 통제구역 출입통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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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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