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문화정착 산불없는 정선만들기 총력 대응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고광일)는 2026년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월 5일(목) 밝혔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라 재 처리 부주의, 불씨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림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목록화해 관리하고 산림재난 대응인력을 활용해 주기적인 실태조사와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번 활동에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재, 숯 찌꺼기 완전 소화 후 처리 ▲불씨 방치 금지 등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수칙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림당국이나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파와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어 자칫 화목보일러로 인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인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규황 산림재난대응팀장은 “화목보일러는 실생활에 유용하지만 관리 소홀 시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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