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 그라미 파크골프 1백5만원 기탁 - 한우 랩소디 운동화 100 켤레 3,850만 원 상당 기탁
  • 발한동, 익명기부 -망상동, 충북횟집 전복죽-삼화동, 쌍용C&A 동해공장 1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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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전역에서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잇따르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동그라미 파크골프(클럽짱 이순노)는 2026년 2월 5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맞아 클럽 회원들이 떡국 떡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이순노 클럽짱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매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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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날, 한우랩소디(대표 방인자)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동화 100켤레(3,8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성장기 아동을 위한 기능성 신발을 준비했으며, 사전에 개인별 치수를 조사를 거쳐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방인자 대표는 “아이들이 새 운동화를 신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4일 아침, 센터 앞에 216,070원이 담긴 익명의 기부 봉투가 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봉투에 “세상이 너무 따뜻하다. 저보다 힘든 분께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손 글씨 메모가 함께 담겨 있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같은 날 망상동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충북횟집(대표 권영순)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전복죽 20인분(30만원 상당)을 망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전복죽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더 나가 삼화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한 달간 ‘사랑의 난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쌍용C&E 동해공장이 후원한 성금 1천만 원으로 마련했으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삼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천을 통해 선정된 총 50가구(등유 20가구, 연탄 3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난방비가 등유 154리터 또는 연탄 250장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동해시는 앞으로도 민 · 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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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역 지역 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실천 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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