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 3월31일까지 6개 마을, 총 14.9ha 면적 약 1,700만원 주민소득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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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는 강릉시 관내 산림 보호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뤄진다.


또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 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 ·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당자 김영삼 주무관은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이 국유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기쁘며, 농한기 산촌 지역의 소중한 수입원이 되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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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2026년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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