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웹툰 · 웹소설 · 캐릭터 · 시나리오 등 4개 분야 강원도 특화 콘텐츠 IP 발굴
  •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레지던시 운영 통한 창작자 작업 여건 맞춘 지원운영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6년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G - 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 · 자원 ·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 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 ·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 멘토링 지원(분야별 1:1 멘토링 및 창작금 지원)


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 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작품 기획 고도화, 소재 발굴, 홍보 등 창작 전반에 활용하고, 멘토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 레지던시 지원(숙박지원): 시나리오


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한다.


또 재단이 직접 지원하는 무정산 방식으로 창작자가 일정 기간 온전히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숙박을 제공한다.


해당 레지던시의 공간은 강원문화재단이 한국여성수련원 및 체스터톤스 속초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공간으로 최대 2개월 간 운영한다.


이와함께 재단은 지난 3년간 강원 콘텐츠IP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웹툰 · 웹소설 · 캐릭터 · 시나리오 등 4개 분야에서 총 33건의 신규 콘텐츠 IP를 발굴했으며, 네이버 라인 스토어 이모티콘 출시, 콘텐츠 플랫폼인 리디북스에 웹 소설 출간 등 7건의 사업화를 도출했다.


아울러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기존의 단발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단계형 창작 지원 구조를 구축하고자 올해 사업을 G - 콘텐츠 아카데미 내 정규 과정인 강원 콘텐츠 IP 개발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창작자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속 가능한 지원과 창작자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 접수는 3월 12일(목)까지 진행하며, 전자우편(vin@gwcf.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방법과 사업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이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만나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에서 시작한 콘텐츠가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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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G - 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창작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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